김신욱이 월드컵 끝나고 울산을 뜨면 전북 혹은 포항이 우승할 것 같고
김신욱이 그냥 계속 울산에 남아있다면 울산이 우승할 것 같고..
울산경기 몇 번 봐서 단언하기는 어려운데, 울산에서 김신욱의 존재감은 예전 GS의 데얀 / 혹은 전북의 이동국 못지 않은 것 같아.
현재로썬 울산이 우승후보 1순위지만... 김신욱이 나간 다음에는, 글쎄다..
김신욱이 월드컵 끝나고 울산을 뜨면 전북 혹은 포항이 우승할 것 같고
김신욱이 그냥 계속 울산에 남아있다면 울산이 우승할 것 같고..
울산경기 몇 번 봐서 단언하기는 어려운데, 울산에서 김신욱의 존재감은 예전 GS의 데얀 / 혹은 전북의 이동국 못지 않은 것 같아.
현재로썬 울산이 우승후보 1순위지만... 김신욱이 나간 다음에는, 글쎄다..
신욱이 군대때문에 안뜰껄.
내가 생각하는 울산의 불안한 점은 냉정하게 말해서
3월간 홈경기가 너무 많았음. -> 4월은 조금 지켜봐야함
5월 한상운, 강민수 군입대 -> 한상운이야 대체자원 많지만. 강민수가 나가는 것은 지켜봐야함.
월드컵 -> 조민국 감독이 관리 좀만 해주면 별 다른 변수 없을 듯. 다 쉬니까.
근데 이 3가지는 별다른 변수는 안댐. 다른 팀들도 비슷하게 다 겪으니까.
아시안 게임->이게 결정적. 김신욱이 무조건 뽑힌다 가정하면 평가전과 합숙도 해야하기 때문에 리그와 병행하는게 조금 힘듬. 그리고 아시안게임때도 K리그 안 쉰다고 알고 있기 때문에 난감. 이외에 가능성 있는 자원들이 울산에 조금 있음.
5월에 강민수 나가고 9월에 이재성 돌아오니 그 사이를 버텨야겠지. 사실 김신욱 빠져도 아시안게임 기간은 이근호로 버텨볼 심산일지도.
뭐 김근환 온게 그 차원인거같긴 하다. 7월 초까지만 회복되면 벤치라도 앉히겠지.
울산이 우승은 무슨.
나도 여기에 동감
아무리 연속성을 중시 여겨서 조민국으로 갔다 해도 감독이 바뀐 건 제일 큰 변수임. 흥실흥실을 생각해봐.
일단 수비조직력이 아직은 불안하고 이는 미들조합이 아직 제대로 정착하지 않은 이유가 있겠지 아직 최저실점인 게 신기한 정도랄까. 반면 포항은 그렇게 문제다 문제다 그래도 뚜껑 열어보니 현상유지 이상. 지금은 모르지만 길게 보면 포항 쪽이 무게가 더 많이 실릴 듯.
그래도 최악의 상황이라던 공격력이 생각보단 받쳐주고 있으니 초반에 걱정한 것보단 나은듯 하고 그나마 황지수 복귀하면서 미들라인에 휴식을 줄 수 있는 건 상당히 커보임
옛날 허카우트가 극찬한 유준수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과연 ㅋ
정말 유준수가 클래스가 올라오면 조감독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