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


요즘 개축리그 ZM 흉내낸답시고 시작한지 어느덧 한달이 되었는데, 이짓거리를 해보니까 조민국 감독이 원하는 전술방향과 선수들에게 부여하는 역할이 어떤 건지는 확실히 알겠더라(몇몇 다른팀들 또한 이번시즌 원하는 전술이 뭔지 이해가 되기 시작하고).

조민국 감독이 원하는 전술이라는 티키타카.
그 시발점에는 김성환이 필수요소라고 본다.
웨스턴 시드니전부터 GS전까지 김성환이 맡았던 역할이 단순히 홀딩이 아니라 스토퍼격으로 공격 전환시에 김성환을 중심으로 플랫3(김치곤-김성환-강민수)로 변환하면서 예전 바르샤가 쓰던 3-4-3 비스무리한 모양알 갖추더라고.

그리고 지금 부상중인 김선민이 조민국 전술의 또다른 핵심 전술인데, 허브역할이지. 모든 방향으로 패스를 공급해줄 수 있는 거대한 톱니바퀴지. 마치 샤비가 모든 방향으로 패스를 뿌려주는 것처럼 말이지.

최금 김선민이 피로누적으로 인한 무릎부상인가 때문에 결장하고 있는데 그거 땜에 이것저것 중원조합 실험해보는 것 같고, 요근래 김용태를 김선민처럼 써먹으려 시도했지(어제 구이저우전도 그러했고).
마스다가 폼이 올라왔다면 조민국 감독의 전술이 더욱 더 다이나믹했을텐데 생각처럼 안되니 오미야로 1년 임대보내서 폼 끌어올리려고 하는듯.

이명재가 합류한 게 참 다행이야. 작년만 보더라도 이용/김영삼이 부상이라도 당하면 대체자가 없었던 판국인데, 이명재가 생각했던것보다 괜춘하더라. 그래서 이용/김영삼과 번갈아가면서 경기출장할듯(정동호는 멀었고).

유준수는 확실히 김신욱 백업자원으로 활용한다고 보면 되고.

문제는... 백지훈.
어제 패스성공률이 90%대라곤 하나, 실질적으로 영향을 끼칠 정도냐고 물어본다면 난 No라고 대답할련다. 기량도 떨어지는 시점에 수비커버도 제대로 안되니까. 차라리 역동적인 안진범이나 김민균에게 기회 주는 쪽이 백번 옳다고 봄.

이승렬vs강수일 구도에 끼워넣고 싶다, 진심.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4.04.02 11:20
    심지어 저넘은 폼 살아나면 수원 감. 하등의 도움이 안 됨.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21번(김승규)J-Hyun 2014.04.02 11:21
    그 전에 폼이 살아날 지 의문.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4.04.02 11:22
    기대를 말자. 이거 뭐 긁어모아봐야 김선민 빼곤 전부 다 사금이네.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21번(김승규)J-Hyun 2014.04.02 11:23
    나머지 전부 사금까진 아닌듯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4.04.02 11:26
    사금도 잘 모으면 좋은 자원.

    일단 백지훈은 그냥 산화알루미늄 같다. 정제하는데 존내 빡실거같아ㅡㅡ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4.02 11:25
    나는 백지훈의 경우, 12시즌 백종환과 같은 처지가 아닌가도 싶음.. 분명 필드의 선수나 지도자들만이 느끼는 무언가가 있어서 계속 부여잡는게 아닐지..

    결국 결론은 하나지.. 울산빠들은 진득하게 기다려보면 뭔가 해답을 얻게 되어 있는듯.. 지금 당장의 급진적인 변화는 오히려 독..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21번(김승규)J-Hyun 2014.04.02 11:27
    급진적인 변화가 아니라 백지훈을 꺼내들었을 때 전술활용폭에 상당히 제한된다는거지. 물론 그의 패싱능력 하나 때문에 데려온거지만, 그 패스가 실질적으로 영향을 끼칠만큼은 못된다는 것.
    그리고 오히려 오프더볼일때나 수비전환시에 다른 선수들의 움직임과 한번 비교해보면 왜 울산빠들이 백지훈선발에 경기를 일으키는지 앎.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4.02 11:32
    일단 지금으로서는 실망스러운 폼을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안 쓰고 냅두기에는 시즌 후반기에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없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거..

    12시즌 백종환 이야기 했었는데, 당시 강원빠들도 백종환 출전시 경기를 일으키는 수준이었지.. 뭔가 밋밋하고 잔실수 많고.. 오죽하면 안티콜에 가까운 노래도 지어 불렀겠나..

    근데 12시즌 후반부에 들어서며 스멀스멀 올라오더니, 시즌 말미에는 없어선 안될 선수가 되었어.. 아직 시즌초라는 이야기.. 시즌 전체를 두고 바라봐야지 되는 케이스가 아닐까 하는 이야기였음 ㅇㅇ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4.04.02 11:34
    우리의 문제는 그때쯤 되면 수원으로 임대복귀. 닭 좋은 일만 시키는 셈.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4.02 11:36
    저흰 상주 보냈죠.. 그리고 백지훈 임대는 1년 잘 써먹자는 임대이니, 1년 잘 굴려먹고 연을 끊어먹으면 되는거죠 ㅎㅎ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4.04.02 11:55
    그거 써멋고 남좋은일만 시키니 문제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4.02 11:58
    그건 그거대로 또 그때 생각해도 될 문제인게요.. 수원은 임대보낸 팀 유망주 풀백 완전이적도 시켜준 바 있어서.... 물론, 현금 끼워주고 임대받을 팀 주전 센터백 받는 딜이었지만..

    좋다 싶으면 완전이적 협상도 돌입할만 하죠.. 수원에서 1년계약했겠고..
  • ?
    여신박초롱 2014.04.02 15:13
    수원에서 2년 계약했어요~ 울산과 1년 임대에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94482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82077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514578
160033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30 0 49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138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242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901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944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947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885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859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859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1049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1074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1104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1067
160020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창단 45주년 유니폼·화보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8.20 0 1048
160019 국내축구 '로얄즈 영광 재현' 부산,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7.27 0 11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