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올시즌 주앙파울로의 스탯을 살펴보자.
3경기 출전 3교체, 총 출전시간 90분에 5 슈팅 1 유효슈팅 무득점 무도움..
이게 올시즌 주앙파울로의 스탯이다..
작년에도 슈팅 난사의 아이콘으로 등극하더니 올해도 그 기미가 보인다. 90분 출전에 5슈팅이라니...
어찌되었건, 뭐 그럴 수도 있지.. 라는 반응이 있을 수 있지만, 주앙파울로가 상대적으로 약팀에서 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약팀들이 왜 약팀으로 불리느냐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공통적으로 꼽히는 건 골결정력이 약하다는 것이겠는데, 주앙파울로의 행보는 거기에 부합한다. 작년에도 워스트 어워드 공격수 부문에서 플라타에 밀려서 그렇지, 주앙파울로는 35경기(17교체) 150슈팅(60 유효슈팅) 6골 3도움44파울 11 오프사이드라는 기록을 남겼지.. 2012시즌 광주에서는 40경기(40교체) 113슈팅(51유효슈팅) 8골 7어시 47파울 9 오프사이드... 슛 난사에 있어서 도사지만, 이게 골결정력에 일희일비하는 소위 약팀에겐 독이 된다는 거.. 거기에다가 체력적 문제가 있어서 교체자원으로 많이 쓸 수밖에 없고.. 몸값도 그리 싸다고는 할 수 없다.
근데 각 팀 감독들은 주앙파울로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린다. 임팩트가 강하걸랑....;;그렇게 계속 부여잡고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하지만, 늘 실패하는 건......;;;;;; 그래서 강등당하고...;;;;;;;
내 생각인데... 가는 팀마다 그 팀 감독 쎾쓰비디오를 입수하는 게 분명하다.... 그러지 않고서야...









교체 출장해서 그 몇 분간 슈팅숫자를 늘리는것도 선수능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