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fa.or.kr/news/news_view.asp?tb_name=kfa_gisa&g_idx=11265&g_gubun=1&page=1&searchby=&searchit=

골든에이지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최진철 협회 전임지도자. ⓒKFA 홍석균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최진철 협회 전임지도자는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다.
그는 24일 파주 NFC에서 열린 골든에이지 출정식에서 지도자 대표로 나서 선서를 했다. 유소년 육성을 통한 국가대표팀 경쟁력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는 선언이다.
협회는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하기에 앞서 지난해부터 준비 작업을 거쳤다. 각급 대표팀 감독이 참가한 지도자 워크숍은 물론 협회 전임지도자와 지역지도자들의 토론을 통해 프로그램을 완성해갔다. 최진철 지도자는 준비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맡았다. 최진철 지도자는 기술이 부족한 어린 선수들이 기본기에 충실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는 자세다.
"한국의 어린 선수들은 승부 위주의 축구로 기술 습득이 부족하다. 이에 경기력 위주가 아닌 기본기를 완벽히 갖출 수 있는 방향으로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직 프로그램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현장 지도자들이 느끼는 점을 받아들여 보완하면 더 좋아질 것이라고 본다"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이 당장 효과를 내기는 어렵다. 10년 앞을 내다보고 하는 사업이다. 최진철 지도자는 당장 성과가 나지 않더라도 꾸준히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진흙 속의 진주를 찾아낼 계획이다.
"외국의 사례를 보면 보통 10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본격적으로 효과를 보이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우리는 외국보다 시간을 단축해 좀더 빨리 영재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
독일과 프랑스는 각각의 개성을 살린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통해 1만명이 넘는 유소년 인재풀을 확보했다. 독일은 유소년 육성 기관인 '컴피텐스 센터(competence center)'를 전국 366개 곳에 설치해 1만 4000여 명의 12~15세 선수를 확보해 키우고 있다. '클레르퐁텐(국립유소년아카데미)'으로 유명한 프랑스 역시 영재학교와 유소년 아카데미를 통해 1만1000여 명의 인재풀을 확보했다.
한국은 중앙집권형인 프랑스 모델보다는 지방분권형인 독일의 유소년 육성 모델을 차용해 한국 실정에 맞는 시스템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최진철 지도자는 "당장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를 키우겠다는 것보다 일단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선수를 양성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파주=오명철
그는 24일 파주 NFC에서 열린 골든에이지 출정식에서 지도자 대표로 나서 선서를 했다. 유소년 육성을 통한 국가대표팀 경쟁력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는 선언이다.
협회는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하기에 앞서 지난해부터 준비 작업을 거쳤다. 각급 대표팀 감독이 참가한 지도자 워크숍은 물론 협회 전임지도자와 지역지도자들의 토론을 통해 프로그램을 완성해갔다. 최진철 지도자는 준비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맡았다. 최진철 지도자는 기술이 부족한 어린 선수들이 기본기에 충실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는 자세다.
"한국의 어린 선수들은 승부 위주의 축구로 기술 습득이 부족하다. 이에 경기력 위주가 아닌 기본기를 완벽히 갖출 수 있는 방향으로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직 프로그램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현장 지도자들이 느끼는 점을 받아들여 보완하면 더 좋아질 것이라고 본다"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이 당장 효과를 내기는 어렵다. 10년 앞을 내다보고 하는 사업이다. 최진철 지도자는 당장 성과가 나지 않더라도 꾸준히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진흙 속의 진주를 찾아낼 계획이다.
"외국의 사례를 보면 보통 10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본격적으로 효과를 보이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우리는 외국보다 시간을 단축해 좀더 빨리 영재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
독일과 프랑스는 각각의 개성을 살린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통해 1만명이 넘는 유소년 인재풀을 확보했다. 독일은 유소년 육성 기관인 '컴피텐스 센터(competence center)'를 전국 366개 곳에 설치해 1만 4000여 명의 12~15세 선수를 확보해 키우고 있다. '클레르퐁텐(국립유소년아카데미)'으로 유명한 프랑스 역시 영재학교와 유소년 아카데미를 통해 1만1000여 명의 인재풀을 확보했다.
한국은 중앙집권형인 프랑스 모델보다는 지방분권형인 독일의 유소년 육성 모델을 차용해 한국 실정에 맞는 시스템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최진철 지도자는 "당장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를 키우겠다는 것보다 일단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선수를 양성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파주=오명철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