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남 댓글을 방금 봤음 ㅇㅇ.
1. 일단 입장 금지에 관한 내용은 본인도 매치데이 날 경남빠 트윗을 통해서 알게 된 내용.
위 내용에도 있지만 STX 유니폼은 탈의하고 대조해 티셔츠 입으라는 내용까지.
2. 본인이 ㅋㅋㅋ거리며 태클은 거는건 이거임.
대우조선해양이 아무리 메인스폰서로 들어온들 STX 유니폼에 시원찮은 반응을 보이고 구단측에서 해당 유니폼을 탈의하고 대조해 티셔츠 입으라는 이야기가 말도 안된다는 점임.
분명 경남에게 메인 스폰서 계약은 중요한 부분임. 하지만 그런 계약때문에 팬들의 자유의사가 침해당하는게 대체 어디서 찾아볼 수 있나요?
그리고 메인 스폰서? 돈? 결국 그게 구단 지금 잡아먹고 있자나?
안종복이 왜 까이는데?ㅇㅇ
위치를 넘어서서 선수단을 휘젓는 부분도 있지만 그동안 경남이 쌓아온 정체성도 흔들고 있는게 가장 큰 문제점임.
근데 대조해 메인 스폰서때문에 STX를 부정하라고?
그리고 대조해 윗선이 STX 유니폼 입는걸 고까워하고 .
이미 한번 STX 유니폼 착용 금지가 행해졌는데 앞으로도 그런 일이 또 생기지 않을 보장도 없자늠?










급히 글을 쓰느라 빠트린 부분이 있어서 댓글로 대신함 ㅇㅇ.
후원 기업 입맛 맞춰주는거 충분히 이해한다. 비지니스에서 그런 부분은 당연하지.
더군다나 개축판에서 스폰서 따오는건 힘든일이니깐.
문제는 이번 유니폼 탈의건은 '정도'를 넘어섰다는거야.
구단에서 직접적인 동원만 안했지 일반인들 대상으로 그런 행동한건 어용이랑 다를게 없자나?
지난해 몇차례 안종복이 외부 업체나 인력 동원해서 언론에 보여주기식으로 행동했는데. 결국 이번건도 그거의 연장선이라는거지.
까놓고 대조해가 STX처럼 나가버리면 어쩔겨 ㅇㅇ.
물론 그때는 안종복도 나가겠지만 지금 구단이 딱 안종복 부산-인천 시절 인맥으로 돌아가는 마당이자나.
결국엔 안종복 나가면 지금 스폰서 관계도 장담 못 하는거지. 지자체 인사에 따라서도 좌지우지되는 도민구단인데.
그런 상황에서 마냥 구단이 기업 입맛 맞춰주다간 기업들 입장에서는 경남은 호구로 남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