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도 경기 끝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도 넘은 말이 오갔었지. 누가 시작했는지는 지금이랑 좀 다르지만.
다들 적당히 그냥 넘겨야 하겠지. 경기 끝나고 너도나도 흥분한 상태니까 말한다고 될 건 아니지만.
도 넘은 말이 오갔었지. 누가 시작했는지는 지금이랑 좀 다르지만.
다들 적당히 그냥 넘겨야 하겠지. 경기 끝나고 너도나도 흥분한 상태니까 말한다고 될 건 아니지만.
작년 포항종합에서였을 거다.
하...시바 쌍욕나오는거 참았다ㅠㅠ
그리고 지금 와서 사과하라니 꺼지라니 어쩌구 하는 건 조금 웃기네. 난 작년 종합서 경기 마치고 니들 쌍소리에 사과 코빼기도 받은 적 없거든.
무슨 말인지는 이해하겠는데 대상이 조금 다르다고 봐
그 때 개발공에서 난리였어. 대다수의 수원 엠블럼 단 유저들이 이명주를 인간쓰레기 취급했거든. 그 때 기분 뭐같아서 얘기했는데 조용하더라. 그래서 그 정도는 용인하자 주의인가 봤는데 이제 보니 그냥 내가 욕먹는 것에만 불쾌하다 마인드 같은데. 대상이 다르지. 지금은 개인이였고 그 땐 집단이었어. 형이 보기엔 뭐가 더 나빠? 내가 그래도 싸다 이게 아니야. 다만 그만큼 반대에서도 평소에 주의해달라 이거지.
반대에서도 평소에 주의해달라는 말이 맞지.
그 때 단체로 그랬었고, 그 집단 인원이 통째로 바뀐 것도 아닌데 발끈하는 게 솔직히 웃기지. 난 로맨스 넌 불륜 마인드 같거든.
내가 왜 웃기고 기분이 나쁘냐면, 지들이 그럴 때 누가 싫은 내색하면 쪽수로 밀어붙여서 넘어가는 무리가, 지들이 당하니 공론화시켜가면서 조리돌리니까야.
형 말이 이해는 돼.
응 그건 맞아. 지금 내가 화난 건, 단체로 발끈해서 욕하고 하는 모양새지 형 얘기까진 아냐. 근데 누가 나한테까지 시비를 걸면 진짜 기분이 더러울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