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경기보러갈때마다 5~6만원정도 깨지고(광주↔수원)
주변 친구들은 돈지랄한다면서 그돈을 지들한테 쓰라거나 니 옷이나 사라고하는데
난 전혀 안아깝다고 느껴서 ㅇㅇ....
난 경기보러가서 섭팅하는게 가장 신나고 스트레스풀려서 정신적으로 5~6만원이상의 가치를 한다고 생각해서 전혀 안아깝던데
지들 지지팀 머플러 2만원인게 비싸네하면서 구단에게 돈도 안쓰면서 구단보고 돈쓰라고 징징거리는애들보면 참 답없어보이더라
그리고 2만원이 아까우면 밖에서 밥이나 술은 어떻게 먹는지몰라~
술먹을때마다 노상까거나 편의점에서 술이랑 안주사서 먹을려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