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광주 유니폼 마음에 안든다.
2011 창단때부터 마음에 안들었다.
조마라는 스폰서도 별로..
디자인도 별로..
결정적으로 노란색이라는 팀컬러도 별로...
(개인적으로 광주는 오렌지색이여야 맞다고 본다)
그래도 12시즌까지는 유니폼을 구입했지만
지난시즌 진라면 유니폼....올해 그라데이션.....솔직히 경악이다..
보는이마다 견해가 다름으로 인해...좋다는 사람들도 있다..그사람들을 뭐라하는건 아니다..
다만 내눈에 성이 차지 않고 마음에 안들 뿐이다..
그래서 지난시즌에도 유니폼을 사지 않았고
올시즌에도 구입하지 않게 될 것 같다.
그런데...이런 생각을 가진 내가 팬심이 없는 사람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다.
유니폼 안사주는게 팬심이 없는걸까?
돈이 없어서 안사는 것도 아니고
거창한 이유 거창한 사상을 앞에 두고 안 사는 것도 아니며
디자인이 내눈에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안사는 건데...
가끔은 헷갈리는게 있다..
과연 팬이라 함은.. 지지자라함은... 서포터스라 함은...
구단의 물품에 대해 무조건 구입을 해줘야 하고...
구단의 정책에는 무조건 지지를 보내주어야 하는가에 대해..
난 그저 내마음이 가는대로 행동하고 싶을 뿐인데 말야...
정말 이런 저런 고민 좀 안하게.....
굿디자인 내줘봐... 사지 마세요 하도 사지..두장사고 세장도 사지...
암튼 이것은 어쨌든 나 혼자만의 100% 주관이며...
다수의 또는 소수의 광주팬의 의견은 아님을 밝힌다









이건 개인차라 생각합니다

구단이 하니까 다 옳다! 구단이 내놓은거니까 팬으로선 사야한다!
난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호구로 보임.
구단에선 당연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한명의 팬이라도 더 끌어오기 위해서
모든것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지. 그런 구단의 노고에 응답해주는게 팬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