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187168&date=20140312&page=1
이창민은 경남 뿐만 아니라 한국축구 관계자들이 '될 성 부른 떡잎'으로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터키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한국대표팀의 8강 진입을 이끈 주역으로, 프로행 당시에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창민은 수원 삼성 등 빅클럽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지역 연고 구단인 경남의 손을 잡았다. 경남 구단은 개막전을 앞두고 제작한 홍보 포스터에 세르비아 득점왕 출신 스토야노비치와 국가대표 출신 김영광 등과 함께 이창민의 얼굴을 등장시켜 기대감을 나타냈다.
데뷔전에서 종아리와 허벅지에 3차례의 근육 경련으로 교체된 이창민은 좀 더 뛸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컸다. 그는 스스로에게 데뷔전 평점으로 10점 만점에 6점을 줬다. "슈팅 찬스가 3개 정도 있었는데 관중의 함성 등 주변 환경에 동요돼 의도대로 정확히 차지 못했다"는 게 스스로에게 짠 점수를 준 이유다.
“한 게임 한게임 차분히 밟아가겠다는 계획이다. 화려한 선수가 되기보다는 팀에 필수 존재가 되고 싶다”는 이창민은 “올 시즌 개인적 목표도 따로 세우지 않았고 중상위권 도약이라는 팀의 목표에만 집중하기로 했다”며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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