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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2014.03.11 23:50

K리그 역사에 대해 간략하게 쓴글

조회 수 283 추천 수 0 댓글 4


http://syshin1985.tistory.com/m/post/view/id/310

예전에 본인이 쓴글인데, 새로 글 쓸까 했지만 너무 귀찮아서 그냥 예전글 링크함. 정체가 그대로 드러나긴 하지만 암튼...모바일로 작업한거라 주술구조 맞춤법 문장구성 모두 개판인 점은 이해바람.

난 축구판이 복을 자기발로 찼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물론 전국적인 스타도 안나오고 있지만 과거 이관우나 안정환이 국대때문에 스타가 되지는 않았잖아. 결국 이슈를 만드는건 위정자들의 책임이고 과거에 관중 많이 올 때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꽁짜표나 뿌리고 가치창출을 못한 것이 원인이라 생각함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뽀까 2014.03.11 23:51
    역시... 누군지 알꺼 같았음ㅋㅋㅋ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3.12 07:47
    나는 역으로, 전국구 스타가 나오고 그로 인해 리그가 흥하는 것이 장기적으론 안 좋다는 것을 개리그 르네상스 시절때 배웠어야 했다고 생각하는지라... 고종수 이동국 안정환이라는 스타플레이어들이 부상 및 해외진출하고 그 뒤를 이을 선수를 인위적으로 만드는 병크를 저지른 게 크다고 생각함..

    걷어찬 것이 아니라 그 시절의 실수를 답습하고 있다는 거..

    팀이 스타가 되어야 한다고 봐. 팀이 스타면 그 팀 안에서 잘 하거나 외모 등이 수려한 선수가 그 팀의 스타가 되겠고.. 그런 그가 팀을 떠나간다 해도 또 팀내에서 나오는 스타가 인기를 획득하고.. 이런 식으로 가야 함..

    모 구단들처럼 OOO = 구단, 구단= OOO 라는 말도 안 되는 구호도 안 나오겠고..

    막말로, 전국구 스타 키워봤자 해외 나가면 그만이다. 하지만 내 팀은 연고이전이라는 병신짓만 안 하면 반영구적으로 그 자리에 있게 된다. 어느 쪽을 스타로 만들어야 할지는 분명해지는 거다.
  • ?
    Bluestar★ 2014.03.12 08:48
    관점의 차이 같음. 이슈메이킹을 통해서 어필을 하고 그 선수를 통해 리그를 알고 또 다른 재미를 안다면 그 중에 고정관객이 생길 것이고 전략만 잘 세운다면 영구화 될 수 있음. 실제로 신생팀들 생기기 이전에 구성된 팬층은 그런 경향이 강하고. 본인이 르네상스 시대에 리그팬이 되서 그런지는 몰라도 선수한명이 다른 선수들의 팬을 복제하고 팀으로 이식된다면 그것만한게 없음. 다만 2002년이 아쉬운게 한참 국뽕에 취할 때였는데 월드컵스타들 외에 다른걸 제시하지 못했다는게 크게 아쉬움.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3.12 08:52

    스타 발굴 및 육성은 화석연료 채취와 같아서, 써버리면 날아가버리는 한계가 있지만, 팀 위주로 재편하면 핵융합 에너지 개발과 같아서 연속적인 원동력을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애초에 스타에 목매달았고, 지금도 '스타가 없다' '중국으로 스타 플레이어들 유출' 등의 담화들만 나올 뿐, 구체적인 대안을 내지 못하는 것이 지금 개리그의 큰 문제들 중 하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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