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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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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05&article_id=0000634792


이거 아디다스 재팬 쪽에서도 전범기 형상화한거 아니라고 입장도 나왔던걸로 아는데 왜 또 이걸로 어그로를 끄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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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리오넬V메하사 2014.03.11 18:48
    근데 전범ㄱㅣ로 보이기는 함 ㅇㅇ 나만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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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백두산독수리 2014.03.11 18:51
    일본의 최근래 행동이나 일본의 과거 침략역사가 심했던 우리는 민감하게 반응할수도 있지.
    아무리 아디다스가 형상화한게 아니라고 해도 말이지..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3.11 18:55
    독일이 유니폼에 하켄크로이츠 비슷한 문양을 박아놓고
    한자로 [만]자 그려서 입고 나왔다고 아디다스 본사에서 해명하면 믿음직한 해명이 될까.
    물론 독일의 경우엔 본인들이 워낙 과거청산을 열심히 하지만서도 그럼에도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서구권은 난리가 날거임. 당장 독일이랑 같이 못 뛴다고 ㅈㄹ이 산더미 같을거고.
    심지어 제대로 과거를 청산 안하는 모습으로 콤보를 찍고 있는 일본이 같은 행동을 했을 때, 그게 설령 라이징선 형상화가 아니라고 해도 그걸 보는 눈이 고울리가 없지.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3.11 19:03
    이 문제도 사실 되게 답답한게,
    결국 해자대나 황군이 썼던 게 욱일기이긴 하지만, 일본에서 전통적으로 쓰이던 문양이기도 했기 때문에 이 두 가지 시선이 지금 일치가 안되는 거거든? 일본 애들은 그냥 우리 전통적 무늬라고 하는거고, 침략 역사를 겪은 타국에서 볼 땐 그게 아닌거고.
    결국 일본 애들이 과거 청산 처음부터 잘 했으면, 이런 문제도 분명 덜 생겨났을거라 생각함. 솔직히 그 문양이 굉장히 흔한 패턴이기도 하니까. 근데 지들이 제대로 안하고 자국민들에게도 이런 문제로 싸우고 있다, 반성할 점이 있다, 제대로 교육 안하니까 엇박자로 싸우기만 하고 사과할 놈들도 그런 식으로 뭉개고 있고. 이제 와서 일본의 전통 문양인데 왜 그러시므니까- 로 말하기엔 못미더운 부분이 너무 많지.

    여담인데, 예전에 SMAP 리더 나카이 마사히로가 주연한 [나는 조개가 되고 싶다] 란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전쟁 속에서 싸움을 강요받고 고향 떠나 전범수용소 생활까지 했던 사병을 조명하더라. 뭐 휴머니즘적으로 옳은 소릴수도 있지만, 승전 때 만세 부르고 잔치 했던 사람들이 패전은 군부가 시켜서 그랬다로 발뺌하는 것도 웃기고.
    영화 중간에 총사령관 급이 일본에 폭격했으니 미국 트루만/맥아더도 전범이다!! 재판을 해라!! 라고 목이 터져라 증언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진짜 토할 뻔 했다. 사람들은 죄다 그 장면의 박력에 눌려서 울어제끼는데, 그 때 일본 사회가 어떻게 역사를 지들 멋대로 보는지 제대로 실감함.
    몇 년 째 영화 보고 블로그에 전부 다 지금까지 리뷰랑 별점 쓰고 있는데, 그 영화만은 별점 거부한 유일한 케이스였음. 진짜 일본 티켓값도 비싼데 돈 아까워 죽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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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4.03.11 19:34
    전체적으로 위에 적힌 댓글들 내용에 동감. 유럽촌놈들이 무식해서 그렇지, 갸들도 이쪽 동네 역사 좀 알면 그 유니폼 보면 들고 일어날 듯. 아무리 애써서 아니라고 부정하면 뭐하나. 글케 뵈질 않는데.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일본이 제대로 인정하는게 뭐 있는데? 당장 얼마 전에 문제가 된 "Japanese only" 플래카드도 "인종차별의도 없었다."라고 둘러대고 마는 판에. 신뢰도가 원체 바닥인지라 뭔 말로 해명을 한다고 하더라도 쉽게 곧이곧대로 믿어줄 수가 없음.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J.Glow 2014.03.11 21:52
    다음 해축 카테고리에도 있더라고... 나도 그 소식 들으면 갑갑할 노릇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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