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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선수 누구 나갈때 (꼭 선수들이 나갈때가 아니고 요즘과 같은 분위기) 마다 팬들이 지금과 같은 강도의 ㅈㄹ을 떨었어?
아님 그게 잘 안보였는데 인터넷, SNS의 발달로 보여지게된것이야?

Who's 캐스트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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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틸러스!

나의 포항!

우리를 위한 너의 골을 보여줘!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레오 2014.03.10 19:29
    근데 니네 홍명보때도 저런식이라지 않았음? 선수빠들 ㄷㄷ했다던데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nibs17 2014.03.10 19:43
    ㅇㅇ딱 홍명보때가 요래요랬음. 홍명보때는 정말 리베로 애들 장난아니었지. 근데 MB는 워낙에 커리어가 높은 선수였으니 팬층이 그렇게 두꺼웠다 치지만, 황은 유스출신빨 때문에 이러는 듯.

    동궈때도 살짝 시끄러울뻔 했는데 그땐 워낙 심바쪽 힘이 약해져있던 때라 별 탈 없이 넘어갔던 듯 하고.

    근데 사실상 지금 저 난리를 치는 애들은 그때 난리치던 애들과는 전혀 다른 세대의 친구들임.

    그 친구들은 대부분 2007년 또는 2009년 이 후에 고철팬이 되어서 전통+성적에 대한 자부심이 쩌는데 그 전통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아이콘이 유스출신으로 팀에 오래 있었던 황진성을 위시한 걔들이 레전드라 부르는 몇몇 선수들인데, 그 아이콘의 핵심이 팀을 나간다니 더 저러는 것도 있고,

    선수도 적절한 인터뷰와 의사표명(...이라 쓰고 언플이라 읽음)으로 팬층의 마음을 뒤흔든 것도 있지.

    암튼 참 10여년 만에 이런 꼬라지를 보니 마음이 착찹허다.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클래스는영원하다 2014.03.10 19:45
    홍명보땐 너무 어처구니 없이 퐝이 인생말아먹는 종자가 됨- 적당한 이적료 달라고 한것뿐인데- 생각해보니 그땐 sns가 없어서 덜 노출된거 같아.
    어쨋든 내가 본 사태중에서 엠비와 황진성건이 제일 큰거 같음- 그중에 황진성이 더 심각해보이고
  • profile
    title: 2015 포항 28번(손준호)베르누이 2014.03.10 19:56
    황진성은 홍MB보다도 언플 능력이 딸리는데 이정도로 선수빠들이 달라붙는거 보면 참 한숨밖에 안나와.
    프런트에서 이적료 과다책정해서 안보내주는 것도 아니고 장기간 부상 달고 재활까지 해야하는 선수한테 억단위 연봉 쓰는건 무리인데 그걸 감안 안하고 팀만 죽일놈 만들고 달려드니...
    뭐 나같은 경우에도 황진성이 군문제 해결 안하려고 버티고 있었다는걸 올해 초쯤에서야 알았으니 그거 몰랐으면 저쪽 종자들 사이에 있었을수도 있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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