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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도 직장인, 인식변화가 필요
정성훈(35, 콘사도레삿포로), 백민철(37), 최성환(33, 이상 광주FC), 박성호(32, 요코하마FC), 김동진(32, 무앙통), 김근철(31, 싱아타루아) 등이 빠르게 현실을 인정하고 K리그 클래식을 떠난 대표 선수들이다.
선수들의 인식변화가 필요하다. 자신이 ‘직장인’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가만히 있어도 누군가 도와주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이른 실업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앞서 언급한 선수처럼 자신의 현재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고, 한 발 앞서 움직이기는 것이 한 가지 방법이다.
진경선(34)은 상황을 빠르게 인지하고 스스로 움직인 좋은 예다. 강원과 계약이 1년 남아있었지만, 팀의 2014시즌 구상에서 자신이 빠져있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프로축구연맹에 직접 전화를 걸어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문의했다. 그 결과 구단과 합의해 잔여 연봉을 받지 않는 조건으로 자유계약선수로 공시됐다. 구단과 선수 모두 부담을 덜 수 있는 방법이다.
신명준 프로축구연맹 차장은 “연맹은 선수들을 돕는 단체다. 이적을 성사시킬 순 없지만 방법을 알려줄 순 있다”며 “승강제가 시작되면서 K리그 이적 환경이 변하고 있다. 에이전트에게 의존하다가 팀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진경선 선수처럼 스스로 움직일 필요가 있다”고 했다.
사라진 노장들 상황을 잘 정리한듯.
진경선 사례도 흥미롭고.









오 진경선은 이렇게 해서 팀을 나간거구나. 배효성이나 진경선, 전재호를 대려가는 팀은 전력상승을 노릴수 있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