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을꺼면 주변 눈치보지 말고 그냥 당당하게 뽑든가..
박주영 결국엔 뽑을꺼면서 언플이란 언플은 졸라 하고.
그냥 언플 하지 말고 쓰고 싶으면 뽑으라고 있는 자리가 국대 감독 자리 아닌가?;;
박주영의 국대에 관한 의지를 확인했다? 국대에 관한 의지가 없는 축구선수가 누가 있는지 모르겠다..ㅅㅂ
다른 개축선수들을 희생양 삼아서 무시당하게 하고 뽑는게 과연 잘하는 짓일까..
박주영을 뽑는거는 홍명바 마음이지만..
지가 내새웠던 원팀, 원스피릿, 원골 중에서 되고있는건
"1골"만 되고 있다는 것좀 알았으면 좋겠다..
지가 원하는 선수 뽑아서 원팀을 만들고 원스피릿을 하는건 자기 능력인데..
국대 감독이 말도 안되는 언플능력만 올라가고 있어
FM으로 치면 일관성 20, 언론플레이 20, 선수흔들기 20, 1골 20 인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