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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ACQM title: FC안양_구geo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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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sochi2014/news/newsRead.nhn?oid=144&aid=0000233552

소치까지 가서 보고 듣고 한거 사실로 정리해서 기사내는데... 영원히 고통받는 갓세훈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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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잠잘까 2014.02.16 23:02
    되돌릴수 없음 ㅋㅋㅋㅋ

    까이는 한국 선수들 불쌍하더라. 이번에도 보니까 엿맹의 1사람이 문제였다고 알고 있는데, 화살이 선수에게 돌아가니 좀 안타깝넹. 정보력이 뒤지는 건지, 너도 까니 나도 까자는 마인드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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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ziq 2014.02.16 23:21
    미친 매카시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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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4.02.16 23:31
    글쎄 난 선수는 아무 죄 없어요 하는게 더 이해 안가던데.

    시스템에 제일 협조하고 그 테두리에서 가장 혜택 받고있는게 지금 대표선수들임
    이런 환경이니까 신다운 '군메달 사건' 같은게 터지는거고
    이호석은 안현수 폭행가담 썰이 있는데도 이번에 소치까지 갔고...

    결국 시스템이 문제다. 라고 얘길 한다면 가장 적극적인 참가자들도 비판받아야 하는거지.
    운동만해서, 어려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쉴드는 개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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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hot6 2014.02.17 01:47
    http://mirror.enha.kr/wiki/%EB%B9%85%ED%86%A0%EB%A5%B4%20%EC%95%88
    빅토르 안 항목에 이런 말이 있는데.

    안현수의 선발전 관련해서 이렇게 왜곡을 하던 일부 사람들은 여기에 파벌 문제로 이호석을 끌여들여 안현수보다 나이도 어린 이호석이 선배인 안현수 폭행 등에 연류되었다 라고 하거나, 이후에는 하지도 않은 양보 드립을 했다고 하거나[22] 주니어 대표였던 이호석이 난데없이 대표팀 숙소 앞에서 망을 보며 안현수 폭행을 방관했다 라거나, 전혀 다른 사람을 가지고 미니홈피에서 친구들끼리 농담할 걸 가지고 그걸 이호석이 안현수를 우스꽝스럽게 합성해서 조롱했다[23] 라는 등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응원하는 선수 얼굴도 모르나 온갖 왜곡을 해서 한 사람을 제대로 바보 만들었다.

    http://mirror.enha.kr/wiki/%EC%84%9C%ED%98%B8%EC%A7%84
    문제의 인물인 서호진 항목도 참조.

    우선 성시백도 같이 폭행을 당했다는건 안현수가 한국을 떠나기 전에 한 인터뷰에서 모두 사실로 밝혀졌다.[2] 서호진이 양보를 요구하려 실력이 뛰어났던 두 명을 자신의 방으로 불렀던 것 인데 그 둘이 바로 안현수와 성시백이었던 것. 허나 이호석이 망을 봤다는건 명백한 거짓말이다. 당시 이호석은 성인팀에 소속되어 있던게 아닌 주니어 대표팀에서 활약중이었다. 이호석이 성인 대표팀에 합류한건 05/06시즌 선발전 이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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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hot6 2014.02.17 01:51

    그리고 신다운도 불쌍한게, 그간 심심하면 군면제 브로커니 뭐니 온갖 군면제 개드립을 날려댄건 대중이고 언론인데 이번에 '찍혀있던' 이호석을 실드 쳐주려니까 이제와서 싹 정색하고 까고 있는걸로 보이는데.

    빙엿이 문제인건 둘째치고 난 지금 네티즌들이 '또' 무분별한 사냥을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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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4.02.17 09:36
    1. 이호석은 그 사건 있을 때 주니어가 아니었고 성인대표였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내가 확인을 안해봄. 성급했네.
    안현수랑 친했던 때도 있었는데 파벌파문 이후로 사이가 갈렸다는 말도 있고.
    미니홈피에서 농담은 이미 집단 이지메 아닌지...
    성시백 팀킬한것 때문에 고의성 의혹을 많이 받아서 더 미운털이 박힌듯. 하여튼 성급한건 인정하겠음.

    2. 신다운이 불쌍할 건 없지. 이호석 실드가 계기가 된건 맞지만 본인의 말실수가 더 크다고 봄.
    저런 원초적인 욕망(;;)을 거르지 못하고 표현하게 된 바탕에는 부족한 교육 탓이 있을테고...
    하긴 덕분에 엘리트체육을 당연하게 생각하던 사람들마저
    엘리트체육+선수들 군면제 무용론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으니 긍정적인 효과도 있는듯-_-;

    3. 링크에도 내용이 있던데 요즘 빙산연맹 쉴드글 보면 '안현수도 수혜자였던 적이 있다.'
    는 내용 거의 나오던데, 수혜 입던 놈은 피해자가 돼도 입 다물으라는 얘기로 밖에 안보이더라고.

    김세훈의 기사도 이런 점을 강조한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이지 않나 싶어.
    (하긴 김세훈의 기사는 늘 '사실'보단 '의도'가 있지. 이게 김세훈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방식이긴 하지만)
    수혜자였는데. 그래서 뭐. 피해봐야할 차례라고? 이런 반응인거지.

    결국 중요한 건 쇼트트랙에서 투명하지 못하고 파벌이 갈린채 선수 선발이 이루어졌다는거 아닐까.
    이게 축구같은; 경기면 감독의 성향이 참작될 수도 있겠지만 기록경기라 상황이 다르니까 문제가 되는거겠지.

    빙산연맹만 조지면 마녀사냥이 아닐까?
    지금의 빙산연맹과 그때의 빙산연맹은 구성원이 다른데
    빙산면맹만 조지면 된다.라는건 불분명한 실체에 대한 응징밖에 안될걸.

    연맹의 구성원, 특히 가장 혜택을 받고 있는 구성원에 대한 조치도 분명히 필요하다고 봐.
    그런 관점에서 튀어나온 신다운 군메달 사건은 구성원들의 수준이 외부로 드러나게 된 계기였던거고.
  • ?
    laven 2014.02.17 12:06
    이호석의 폭행 연루는 엄연한 거짓말이고, 현재도 이호석은 안현수랑은 사이가 좋고, 미니홈피의 농담은 안현수도 아니었거니와, 그 사진의 선수 장본인도 같이 낄낄댄 농담이었음. 이호석에 대한 루머는 가히 '염기훈 축협에 빽있다.'수준인데, 미운털 박힌 선수라고 해서 하지도 않은 일로 욕먹어야할 이유는 없지.

    군문제에 대한 선수들의 인식이야 잘못된 게 맞지만, 현재 선수들이 파벌에 의해 혜택을 받았다는 건 말도 안 되지. 현재 선수들은 정상적으로 대표선발전을 치르고 뽑힌 선수들임. 파벌 문제가 가장 심각했던 게 06년 올림픽이었고, 오히려 그 후로는 줄어들었음.
  • ?
    둘리 2014.02.17 14:29
    쇼트트랙 파벌의 뿌리는 결국 전명규여.
    전명규가 코치시절 에이스 밀어주기 전략(소위 작전이라함)으로 성적 올리면서 거기에 희생되었던 선수들은 선수생활 포기하거나 칼을 갈았다더라는... 전명규가 한체대 교수로 가고 그때 선수들이 코치가 되면서 한체대 vs비한체대 파벌이 생긴건데 사실 전명규vs반전명규나 다름없지.

    안현수의 경우 파벌싸움의 수혜보다는 전명규-김기훈로부터 총애를 받았다고 봐야지. 부상선수로 생긴 빈자리에 선발전없이 파격적으로 밀어주고 김기훈이 자기 기술 전수해준 유일한 선수가 안현수임.(반전명규파 코치나 경쟁하는 선수들은 그 상황이 마음에 안들었을테고) 파벌싸움에서의 수혜자라고 한다면 전명규가 한체대 대학원 입학권유했을때 거절하고 성남시청이랑 계약하고 팽 당한게 설명이 안되지. 안현수는 한체대 출신인데? (개인적으로 안현수가 한체대대학원 진학했다면 부상당했을때 그렇게 버려지진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도 듬.)
    여튼 전명규-김기훈 푸쉬받는 안현수를 두고 토리노 이전부터 반전명규파 코치에 의해 남자대표팀내에는 안현수vs반안현수 분위기가 있었고, 그로인해 전명규파 코치가 있는 여자대표팀에서 훈련하기도 했지. 반대로 진선유였나 여자선수는 남자대표팀에서 훈련.

    선수들이 훈련 거부 기자회견이나 폭행 고발 등의 사건들, 파벌싸움은 사실상 코치들의 세력싸움임.(각 코치, 윗선에서 시킨일이라고 보는사람들도 있음) 물론 차별때문에 선수 본인들도 다른선수가 못마땅한 부분도 있었겠지. 금메달 안노나먹었다고 서호진처럼 구타한 놈도 있었으니...근데 군기잡힌 곳에서 코치 고발이 쉽지 않았을텐데 기자회견까지 준비했다는건 선수들 단독행동으로 보긴 어렵다 생각.

    그리고 이 과정에서 선수들에 대해서는 아쉬움은 있지만 어쩔수 없었을거라 봐.(동료구타같은거 말고)
    코치출신에 따라 세력싸움에 선수들이 이용당했다고 보기때문에... 그 상황에서 선수들이 어쩌겠어. 자기도 살아남으려면 자신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는 코치한테 배워야하니 코치가 시키는대로 하는수밖에 없었지. 그러다보니 어렸을땐 가깝게 지내던 선수도 대학출신에 따라 서먹서먹해지고 불편해지고
    짬짜미나 종목별 출전선수 돌리는것도 코치는 자기가 가르친 선수들이 다 메달따게끔해서 군문제나 연금문제 해결하려 했을테고(이부분은 김기희 4분출전이랑 비슷하다봄) 선수들은 코치가 시킨대로 했겠지. 언론에는 (금)메달딴 선수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뭐 이런식으로 해오다가 지난번에 이정수가 고발하면서 수면위로 드러난거고...

    여튼 이 모든일의 시작은 전명규여.
    안현수 아버지가 누누히 연맹 윗사람 언급하는것도 전명규 말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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