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수원FC, '빅버드'서 동거…'K리그판 산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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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정다워 기자= 경기도 수원시를 연고로 하는 K리그의 두 팀들이 특별한 '동거'를 준비하고 있다.
수원삼성과 수원FC가 만나면?
수원삼성과 수원FC가 리그에서 만날 일은 없다. 각각 1부리그와 2부리그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두 팀의 맞대결은 FA컵에서나 가능하다. 추첨 결과에 따라 기대가 현실이 될 수도 있다.
두 팀이 만날 경우 '빅버드'는 수원삼성이 아닌 수원FC가 홈구장이 된다. 연맹 규정에 따르면 한 경기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두 팀이 맞붙을 때에는 리그 수준이 낮은 팀이 홈팀 자격을 얻는다. 수원삼성은 원정팀 자격으로 경기에 출전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와 같은 상황이 현실이 된다 해도 수원FC는 홈팀 자격을 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수원FC 관계자는 "여러가지 면에서 복잡하다. 행정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항이 적지 않다"며, "가장 걱정스러운 점은 우리가 홈팀 자격을 얻으면 수원삼성 서포터들은 모두 원정적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팬들의 정서를 고려하면 우려스러운 부분이 많다. 정말 이런 경우가 발생하면 연맹을 통해 조율할 생각이다"는 뜻을 밝혔다.
그래...우리도 찝찝해 그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n을 쓰게 되었으니..

응원대결이라는 의미가 없을정도의 느낌을 받을지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