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182498&date=20140212&page=1
당시 한국 인터넷에는 제가 후베닐A(세비야)에서 23경기에 나와 34골? 14도움을 올렸단 이야기가 돌던데, 사실이 아닙니다. 그렇게 했으면 라 리가에 데뷔해야죠.(웃음) 그 정도는 아니었고 주전으로 꾸준히 뛴 것은 맞아요. 정확한 기록은 저도 모르겠네요.
(중략)...
그런데 제 발목은 잘 안 낫는 거예요. 초조했죠. 라키티치는 금방 나아서 1군으로 올라갔는데…. 결국 전 한국에 와서 다시 수술했습니다. 알고 보니 뼈를 고정하는 핀 크기가 맞지 않았던 거였어요. 한국인과 유럽인의 뼈 크기에 차이가 있으니…. 혼자 이억 만 리가 떨어진 타지에 있었기 때문에 힘든 부분이죠. 수술을 다시하면서 재활기간도 길어졌습니다. 아쉽지만 세비야에 돌아가지 못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게 2012년 일이었어요.
그리고 2014년 드래프트를 통해 대전에 들어왔습니다. 2년 가까이 쉬었던 저를 조진호 대전 감독님이 좋게 봐주셨죠.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제 감독님의 믿음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대전이 승격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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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화가 있었구만. 사진보니까 얼굴도 잘 생겼던데, 잘 풀렸으면 좋겠넹.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맞아.. 어떤 네티즌이 쟤 헛소문 퍼뜨리고 다녔었어. 뭐하나 싶었는데 대전 갔었구나. 대전이 서명원도 그렇고 쫗은 떡밥을 모으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