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이 어떻게 해서 11만원이 되는지는 예전에 내가 휴대폰 관련해서 쓴 글을 통해 알아보시고.
암튼 어제 새벽에 진짜 아이폰5s 11만원짜리가 나타나긴 했었나봄.
근데, 지금까지 남아있는 11만원짜리들은 어제 그 시류를 타고 장난치는 11만원짜리임. ㅇㅋ?
A 상황
휴대폰이 11만원이라면말야
2년약정 했을때 할부금이 11만/24 해서 대략 한달에 5000원씩 할부금이 붙어야 하잖아?
그리고 만약 1년 쓰고 해지하면 남은 기계값 5만5천원을 위약금으로 내야 하잖아?
B 상황
근데 지금 나와있는 11만원짜리 휴대폰은 말이지
보조금은 26만원만 나와있어. 핸드폰값이 원래 86만원이라면 할부 원금은 60만원이 남아있는거지.
그래서 매장에서 자체적으로 49만원을 구매자 통장에 찔러주는거야. 그러면 할부원금이 마치 11만원이 된듯한 효과가 발생해
하지만 이것은 맹점이 있어. 2년 약정 했을때 60만원/24 = 2만5천원씩 핸드폰 값에 붙는거야.
6만6천원짜리 요금제를 선택하면 무려 9만1천원을 내야하는 어마어마한 호갱짓이야.
(물론 66요금제에 대한 할인 금액이 만원정도 붙긴한다만 그래봐야 8만원의 요금을 매달 내야 하는거)
만약에 1년 쓰고 해지하더라도 2만5천원*12개월=30만원을 물어줘야해.
매장보조가 붙으면 결국 남들처럼 싸게 사는게 아니라 통장에 찔러주신 49만원에 낚여서 결국 제값 다주고 사는거
(물론, 2년을 풀로 채웠을때는 원금이 결국 11만원이 되는거지만, 24개월동안 매달 10만원에 가까운 요금을 내고 써야한다)
정리하자면
오늘 새벽에 A상황이 잠깐 있었나봄. 그리고 바로 끝났음.
그런데, 그 소문을 역으로 이용해먹는 매장들이 B 상황으로 호갱들을 낚고있음.
이상, 방금전 매장 다녀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으으..요번주에 아이폰5s로바꾸려는데 211ㅁ저거뭔소린가햇네 요약감사요

하지만 난 2주전에 호주에서 60만원주고 전화기를 사왔지.... 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