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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


그 사이트에 중심을 잡아 줄 지긋한 ㅇㅇ 형님누님? 이라하긴 좀 그렇고 암튼 중심잡아줄 논객들 20%

(각자 팀에, 혹은 각자의 관심 영역에 깊은 식견을 가지고 좋은 글들도 쓸 수 있는)


그들을 따르려는 논객유망주들, 즉 식견을 가지려 노력하고 쓰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30%


자신의 팀에 대한 애정도 높지만 적당히 위아더월드 느낌을 가지고 있는 축구팬 45%


병신 5%가 합쳐진,


그런 커뮤니티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 ㅇㅇ 



다년간의 커뮤니티 생활로 다져진 깊은 생각이다. 공감해줘라.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1.09 10:33
    위아더월드는 빼고 동감ㅇㅇ
    개축빠에게 그건 사치야
  • profile
    168 2013.01.09 10:35
    음.. 내가 여기서 말한 위아더월드의 개념은 "우리는 하나의 케이리그예여 오오내사랑 케이리그 아챔결승은 울산 다같이 응원해야죠" 등의 오그라드는 개념이 아니라 적어도 케이리그에서 내팀빼고는 다 D져야 해 같은 강성 울트라스 마인드를 가지고 있지 않은 다소 소프트한 마인드를 가진 .. 그런 개념을 말 함 하하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레타 2013.01.09 10:36
    존중해준단 말이네 ㅋㅋㅋ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1.09 10:38
    나는 '강원이 살아야 리그판도 재미있어지는데요ㅜㅜ' 라는 댓글을 많이 받아와서 그런 오지랖 ㄴㄴ해.. 마치 무한도전에서 하하 복귀했을 때 '하하야 힘내' 소리 듣는 기분이랄까?
  • profile
    168 2013.01.09 10:39
    내가 많이 알고 있는 건 아니지만 J리그를 조금씩 알게 되면서 거기 마인드를 보게 되었는데 ㅇㅇ 거기가 딱 적당한 위아더월드 마인드로 흥한 케이스더라고. 너무 돕는 건 아니지만 같이 성장 해 나아갈 수 있는 그런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1.09 10:42
    적당한 배려라는 말이 참 어렵다는게 나는 선의로 한 말이지만 받는 입장에서는 기분 나쁘게 들릴 수도 있는 경우도 있어서라고 봐.. 하도 많이 받아본 말이 그런 부류라...
  • profile
    168 2013.01.09 10:47
    좀 논지가 다르긴 한데.. 내가 한 때 즐기다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서 ㅄ짓이라고 생각했던 게 나와 관계없는 타 팀 경기 관람이였음. 내 팀 경기나 보면 됐지 왜 남에 팀 경기 보러가서 오지랖을 떠냐 이런 생각이 있었지. 근데 지금 생각은 또 그렇지도 않음. 내 팀의 축구를 즐기는 것에서 넓혀져서 K리그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축구를 즐기는 마음에서 경기를 보고 하는 게 무슨 문제가 있을까 하는 생각ㅇㅇ 꽁표로 경기보는 것도 아니고 돈 내고 경기 보는데 말야 하하 이런 게 적당한 배려선의 축구를 사랑하는 마인드가 아닐까 싶은데 ㅇㅇ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1.09 10:53
    그거야 할 수 있지.. 근데 그 선을 넘어서서 그 팀에 관중들이 더 많이 들어오려면 이래야 할듯 저래야 할듯 이것이 되면 느그네 팀이 더 좋아질듯 하며 이야기하면 짜증이 나기 시작하지..

    가령 내가 간만에 빅버드 가서 수원 경기 봤는데 관중수 떨어져서 안타까웠음ㅇㅇ 빅버드 옆에 초등학교 하나 중학교 하나 고등학교 두개 대학교 하나 있는데 학생 대상 이벤트 하면 관중수 3만 찍을 수 있을듯ㅇㅇ 이게 다 개축 잘되자고 하는 이야기니 태클 ㄴㄴ 라고 선의로 쓴다한들 수원팬들이 그걸 선의로 받아들일진 의문이야
  • profile
    신감독님 2013.01.09 10:59
    아마 내가 생각하기에 168님이 하는 애기는 단순한 마케팅 조언의 차원이 아니라 리그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일 것도 같음. J리그 보는 사람들의 인식이나 논점이란게 리그 시스템을 논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런 의도로 애기한 것 같네.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1.09 11:02
    그것도 어불성설이야.. 결국 자기 지지팀이 발전하는 게 곧 리그 발전인디.. 막말로 리그 발전해봤자지.. 리그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을 이야기하면 누가 되었건 찜찜한 상황이 연출되고 그것때문에 싸움이 나기 마련이거든.. 리그발전은 엿맹 높은 분들이 알아서 해 주겠지 우리는그냥 개축 이야기하며 축덕질 하면 장땡ㅋ
  • profile
    신감독님 2013.01.09 11:22
    리그를 즐기는 방법은 서포팅만이 아니지. 여러 리그의 시스템을 연구하고 그에 대한 논의를 하는 것도 충분히 의미있는 일임. 그런 리그 발전방안이나 방향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면 그것도 나름 축구여론이 되니까. 축구팬이 리그운영에 참여할 순 없어도 여론은 만들 수 있지. 플옵도 성남독주가 재미없다는 축구팬들의 여론으로 생긴거기도 하고. 리그발전이 엿맹 높은 분들이 알아서 할 줄 알았는데 그 분들도 결국 축구팬의 여론이나 AFC의 권유사항에 맞춰 리그운영하는 것 외엔 큰 움직임이 없었지. 높은 분들이 알아서 해주겠지라고 믿을 정도라면 J리그 이사회 정도 수준은 돼야 믿고 맡길텐데....그런 알아서 믿고 맡길 만한 J리그 조차도 리그 운영 방향성에 대한 일반팬들의 논의도 참 많아. 아마 팬의 근저에서 리그 운영주체까지 모두가 같은 수준의 비전을 갖고 있으니 가능한 일인 것도 같다.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1.09 11:26
    그게 엇나간 방향으로 간게 파투ㅇㅇ
  • profile
    신감독님 2013.01.09 11:50
    개넨 총체적 병신이라 할 말이 읍다.....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1.09 10:34
    병신은 한자릿수로도 족함......
  • profile
    168 2013.01.09 10:36
    병신이 그 사이트에 얼마나 큰 활력소인지 병신이 없어지면 알게 됨 ㅇㅇ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1.09 10:41
    대체로 병신력들이 활동력도 쩔잖아.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레타 2013.01.09 10:35
    난 위아더 월드싫어서 눈팅만하던 케월 탈퇴했는데 어그로가 거의없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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