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


욕해라. 이나라 기독교는 욕 바가지로 먹어도 할 말 없으니까. 


구성원인 나도 당연히 욕 먹어야지. 


믿기지 않겠지만 심지어 모태신앙이시다. 


나름 열심히 다니지만 그냥 몸만 다니는 나이롱 신자시다. 


십일조도 별로 낼 생각은 없고 직분 따위 개나 주세요 하는 그런 존내 평범한 평신도. 


근데 교회가 개코만해서인지 아니면 걍 시골교회들이 다들 그모양 그꼴이라 그런지 한국교회의 문제가 점점 보이더라. 


일단 교회에 사람이 업ㅂ고 연령층이 너무 고연령대다. 양극화의 일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지. 


20대 여자가 교회 많이 다닌다고? 그건 서울시내 대형교회나 해당하는 이야기지. 


까놓고 도시에도 작은교회는 미친듯 어렵고 뭐 사회봉사같은거 하고싶어도 인력으로 때우는 판이고


그런 데 젊은사람들은 재미없다고 안 가지. 크고 아름답고 멋있어보이는 그런 교회 가길 원하지. 


멋진 남자도 많고. 꿈 깨라. 성비 기본 1:5(여자가 5)다. 


하물며 이런 시골교회는 그냥 20대 여자사람은 한두명 볼 정도임. 그나마 도시 살면서 집에 꼬박꼬박 내려오는 착한 딸급. 


10대 이하 애들은 말할 것도 업ㅂ다. 사람도 없거니와 가서 재미가 없는데 뭘 믿고 오겠음? -_-


어머니 말씀하시길 '옛날이야 교회 오면 재밌었으니까 그것때문에라도 왔지 


요즘 애들은 교회 밖이 훨씬 재밌는데 뭐하러 오겠음? 근데 맨날 신앙심 어쩌고 믿음 어쩌고 하면 왔다가도 안온다' 란다. 


와봐야 할매 할배들뿐인데 애들이 뭔 재미로 오겠나. 


근데 골수들은 그걸 몰라. 걍 애들 잡아끌고 예수믿으시오 예수님 엉엉엉 이러면 다들 믿을 줄 안다. 


지들은 남들이랑 똑같이 살면서 구원받으려고 하고 조금만 유머러스하게 하고 비꼬아도 정색 쩐다. 


(ex. 요즘같은 때 교회 가서 '구원을 주시려거든 일원을 더 주시어 십원을 주시옵소서' 드립 치면 진짜 개까일걸?)




점점 이야기가 새고 있는데 결국 하고싶은 말은 딱 하나임. "골수는 답이 없다"


샹. 얼른 퇴근해야겠다. 

Who's ulsaniya

?

올해는 나으려나. 


울산 놈들은 당췌 믿음이 안 가. 

  • ?
    title: K리그엠블럼내루미 2014.02.07 17:55
    왜 이리 화가났어..금욜인디 신나게 퇴근 해야지 나는 십분이 죽어라 안간다 증말ㅋㅋ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4.02.07 17:57
    난 아직도 30분이 더 남았거든 -_- 확 일찍 갈까 ㅋㅋㅋ
  • ?
    title: K리그엠블럼내루미 2014.02.07 18:04
    헐ㅋㅋ많이남았네ㅋㅋㅋ난 가께 ㅋㅋㅋ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4.02.07 18:04
    ㅂㅇㅂㅇ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4.02.07 18:25
    개독은 자신이 개독이라고 하면 '아니다 나는 기독교인이다'라고 하지만, 기독교인은 자신을 개독이라 하면, '그래 나는 개독인갑다..' 이러는 느낌이네요 ㅇㅇ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 2014.02.07 19:07
    여기서 알수있듯, 정작 기독교는 십일조 안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ㅋㅋㅋ
    나는 사십일조 정도 내는듯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뽀까 2014.02.07 20:39
    나는 헌금도 십일조도 안함;; 내가 제일 못됐음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72656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67287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493981
160033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new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시간 전 0 4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109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194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870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911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906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859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835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826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1000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1045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1077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1019
160020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창단 45주년 유니폼·화보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8.20 0 1005
160019 국내축구 '로얄즈 영광 재현' 부산,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7.27 0 10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