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니라봄. 딴건 몰라도 사람들 멘탈 문제가 더 심각해질거라 생각.
유교 문화 때문인지 남자도 여자도 마음의 짐을 홀로 이겨내야 한다는 생각이 팽배하고
그걸 이겨내지 못하면 유리멘탈 취급받고
그런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카운셀링을 받는것만으로도 준정신병자 취급하는 나라잖아.
그래서 종교에 대한 악감정이 넘쳐나는 현대에도 한국서는 기독교가 아직도 잘 나가는거라고 생각함.
왜냐면 절대최강 카운셀러 하나님이 언제 어디서든 기도만 하면 다 들어주니까.
고2~3에 교인 되는 사람 많음. 왜? 힘든데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으니까.
강철멘탈을 요구하는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없었으면 멘붕해서 마음이 삐뚤어지거나 뭔짓 저지르는 사람들 더 많았을거.
최근 안 그래도 젊은애들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고 있어서 사람들이 걱정하는데
그것들 모두 마음의 병이고, 그 큰 이유는 마음의 짐을 덜 방법이 없어서 병든거라고 생각한다.
거기서 기독교가 뿅~하고 사라지면? 더 안 좋아졌음 안 좋아졌지 좋을건 전혀 없다 생각.
그리고 뉴스에 기독교가 사고치는걸로 많이 나오는건 그 사람들 혹은 단체가 기독교라는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어서임.
무신론자들, 카테고리가 없는 사람들 혹은 단체는 그냥 개개인으로 나오기 때문에 연관을 지을 수가 없지.
만약에 무신론자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사건 사고에서 무신론자라는 언급을 꼬박꼬박 넣어주면
무신론자도 지금의 개독같은 취급 받지 않을까?
실제로 그러던 시절이 역사에 있었고 ㅋㅋㅋ
참고로 난 무신론자.









그래서 카운셀러가 있는거지 근데 우리나라 정서상 카운셀링에 거부감이 있는것같음

목사들이 지위를 이용해서 장난질하는게 많으니까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