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개신교식 세례.
교회 일에 관심 존나 없기는 하지만 일단 나 개신교 맞고
@세라 아저씨 말에 백번 공감.
솔직히 난 중보기도랑 통성기도가 아직도 이해가 안 간다.
집단생활을 엄청 싫어하고 전형적인 독고다이 스타일인지라 빌어처먹을 인간들이 어디 끌고 들어가는 걸 무지 싫어하는데
카톡이나 밴드에 "나 뫄뫄하는 일 생김 중보기도점" 하는 애들 엄청 싫어함.
아 솔직히 내가 바람이 좀 들어서 고2땐 교회 열심히 다녔다.
근데 그 해 말에 배신 진짜 심하게 당해서 교회고 지랄이고 아무 소용 없구나 하는 걸 느낌
그 이후로 교회 사람들 솔직히 곱게 안보이더라
중보기도해달란 애들 관종으로밖에 안보이고 이미 마음 떠난 사람 붙잡을라고 열심히 말하는 거 진짜 지랄로밖에 안들리고.
진짜 뒷통수 맞는다는 게 이런 느낌..
겉으로는 착한척 어쩐 척 다 하면서 파벌 만들고 뒤에서 호박씨 까고
그래서 기묵직 사태 터졌을 때 어쩜 교회에 제정신머리 없는 년놈들 하는 행동이랑 똑같냐 하는 생각까지 했지
통성기도... 솔직히 내가 믿음이 쥐뿔도 없어서 그런지 한마디도 안나오는데
그거 끝나면 너 왜 말 안했냐 하고 따지는 사람들이 너무 싫다.
그거 때문에 괜시리 개신교인들이 가식적이라고 느끼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ㅜㅜㅜ
솔직히 나는 내가 무슨 바람이 들어 교회를 나가게 된 건지는 아직도 이해 못하겠는데
아무튼..그래. 난 교회 다닌다. 근데 교회 일에 존나 관심이 없다. 대학 가면 바빠서 때려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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