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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이 K-리그 최다우승팀이면서도 관중이 가장 적은 것에는 종교적인 이유가 가장 컸다고 본다. 유니폼에 종교적 색채인 노란색을 지워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는데.
“구단 CI(Corporate Identity) 작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면 종교적 색깔을 지우기 위해 노력했을 것이다. 대표이사로 취임했을 당시 이미 구단 CI 작업은 마무리된 상태였다. 유니폼 컬러에 대한 불만이 크다. 또한 엠블럼은 구단 100년의 가치를 내다보는 전문적인 영역이다. 하지만 이런 모든 것들이 졸속적으로 진행됐다. 창단식 전 회의에서 CI를 가결정으로 발표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CI 작업을 진행하기 전 기존 K-리그의 우승컵을 7번이나 들어 올린 성남일화를 안고 갈 것인지 아니면 시민구단으로 새롭게 갈 것인지에 대한 콘셉트가 설정 됐어야 했다. 아무런 준비 없이 진행됐다. 전문경영인으로서 바로 잡을 것이다. 충분히 검토, 논의한 뒤 결심이 필요했는데 축구를 모르는 사람들에 의해 진행되다보니 출발이 매끄럽지 못한 점이 아쉽다. 전면교체는 혼란이 있기 때문에 수정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유니폼 컬러인 노랑은 더욱 밝고 진취적이며 디자인기법을 통해 변화를 추구할 계획이다.”
사/단장을 먼저 뽑았어야 했는데 TF 공무원들이 주도하면서 많이 꼬인듯.
바로 잡는다는데 팬들 의견을 좀 많이 참고했으면.
유니폼 노란색을 어떻게 변화하려는건지.. 글만 보면 좀 무섭다 ㄷㄷ
지역신문 인터뷴데 다른 내용은 그냥 새로 취임하는 사장의 전형적인 인터뷰임









왜 기대가안되냐... 믿어봐도괜찮을까 막 이런생각밖에 안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