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닮은꼴 인생' 김선민, 울산의 박지성을 꿈꾸다
스포츠조선 |김진회
입력 14.02.03 07:47
시련은 계속됐다. 오라는 대학교가 없었다. 역시 이유는 '작은 키'였다. 그런데 예원예술대에서 유일하게 러브콜이 왔다. 김선민은 "조 현 감독님께서 신체조건을 따지지 않고 기량만 보고 뽑아주셨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v/20140203074710826
조현?! 예원예술대 감독 이름 보고 설마 내가 아는 그 조현이 맞는가.. 하고 찾아봤더니 그 조현 맞음 ㄷㄷ
수원 창단멤버로 조현두랑 늘 헷갈리던 그 조현이 감독해먹고 있다니 ㄷㄷ
74년생인데.. 꽤 빠르게 대학 감독직 하네 ㄷㄷ
스포츠조선 |김진회
입력 14.02.03 07:47
시련은 계속됐다. 오라는 대학교가 없었다. 역시 이유는 '작은 키'였다. 그런데 예원예술대에서 유일하게 러브콜이 왔다. 김선민은 "조 현 감독님께서 신체조건을 따지지 않고 기량만 보고 뽑아주셨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v/20140203074710826
조현?! 예원예술대 감독 이름 보고 설마 내가 아는 그 조현이 맞는가.. 하고 찾아봤더니 그 조현 맞음 ㄷㄷ
수원 창단멤버로 조현두랑 늘 헷갈리던 그 조현이 감독해먹고 있다니 ㄷㄷ
74년생인데.. 꽤 빠르게 대학 감독직 하네 ㄷㄷ
그 말인 즉슨 20대부터 감독직 수행중.... 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