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오늘 화가 치밀어올라서
그런 것 있지.
내가 지금 일 한 지 1년 지났어. 근데 1년 간 해왔던 '룰'이라는 게 있으니까
내가 오늘도 어김없이 그 룰 대로
"이 약이 없어서 다른 약으로 대체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할까요?"
하고 물어봤거든? 근데 갑자기 신경질을 내는거야, 환자들 다 가고.
그렇게 하면 자기가 쪽팔리지 않냐고, 1년 일했으면 이제 좀 알아야 하는 것 아냐? 이러는데
속에서 아니 니가 하라는 대로 1년을 일했잖아 ㅄ아!!! 하고 외치고 싶은 걸 꾹 참았더니
혈압이 안정이 안 되고 현기증이 날 정도로 화가 나더라.
왜 지가 기분 나쁘다고 나를 까는거냐 .... 하....
예전에 다른 이유로 또 멋대로 나 스트레스 줘서
연속근무 1달 반 하다가 쓰러져서 응급실까지 갔었거든 내가.
멘탈이 짱짱맨이라고 늘 생각했는데 정말...
때려치고 결혼이나 해야겠다.









개발공에선어린나이인지라뭐라말하긴힘들지만 ㅇㅇ

위로해주려다가막줄때문에안해줄래
결혼하고픈남자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