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팬들의 모금운동, '허건 일병 구하기'
출처인터풋볼 입력 2014.01.29 16:11
부천FC1995의 서포터즈 헤르메스 회원들이 모금 운동을 펼쳐 화제다. 지난 시즌 맹활약을 펼치고도 선수 선발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곽경근 전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해 무적 상태인 미드필더 허건(26)을 구하기 위함이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129161113276
어휴.. 곽경근때문에 고생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