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에서 준척급들을 쏙쏙 뽑아오고 있는 중.
험멜 축구단의 전통에 따라 올해도 강제 리빌딩이 일어났지만, 예년에 비해서 새로 들어온 선수들에게 걸 수 있는 기대치가 큰 것 같다.
변웅이랑 조준재는 확실히 팀을 한 단계 끌어올려줄 수 있는 선수들이고, 오태환과 박희성은 스토리가 있다는 점에서 눈에 들어오네.
거기에 작년 공격수 중 가장 좋았고, 팬들이 원했던 정성민을 데려온 것도 아주 좋은 움직임이다.
충주 출신 임채민을 뽑아와서 충주 연고색을 조금이나마 띄려는 모습이 나온 것도 괜찮고.
오늘 보니까 울산현대미포조선에서 박세환도 들어옴 올 ㅋ
여기에 드래프트로 뽑은 신인 중 좋은 모습 보여줄 선수만 몇 있다면 7위 정도는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헤헤
올해도 아마 험멜이 리그에서 최연소 팀이 되지 않을까 싶음.
변웅 정도를 빼면 30세에 근접한 선수 자체가 없네.
원래 이 팀 기원이 제도권에서 밀려난 선수들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주자는, 일종의 축구판 고양 원더스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창설 목표에 충실한 건지도 모르겠다.









ㅋㅋ우리가게에서 운동장가까운디 나중에 경기보러 함가야지

그리고 박희성이 뭔스토리가 있어 그냥 구단 부끄러운일인데 공식적으로 안밝히는거지 ㅋㅋ
리그 최연소는 내리그시절에도 그랬으니 (거기다 감독도 최연소였던 시절도 있으니) 놀라울만한 타이틀도 아니다.
다 가감해서 조준재, 한상학, 박태수 정도는 좋은 자원이고
변웅의 연봉을 과연 얼마나 대줄 수 있느냐가 시즌 시작전 선수단 구상의 마지막 난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