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논란이 좀 줄어든 가운데 탕수육을 제대로 알아보기 위해서 찾아봤어
탕수육은 과연 부어먹는 것일까. 찍어먹는 것일까.
1.일단 탕수육의 사전적 의미

네이버 사전에서는 '부어 만든다' 라고해서 부어먹는 것으로 정의해

근데 위키백과에서는 탕수육을 '소스에 볶아서 조리하는 음식' 이라고 정의하지.
좀 더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싶었어 그래서 찾아본게 생활의 달인.
2.생활의 달인 탕수육 편.

담당 피디가 달인에게 질문을 하지

돌아오는 답변은 그건 잘못 튀긴 음식이라는 말

그 동안 내가 먹은 탕수육은 진짜 탕수육이 아니였구나..

탕수육에 대해서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우리의 달인


일반 탕수육은 바삭함이 8분만에 바뀌지만, 소스와 탕수육이 혼연일체가 되도록 함께 다시 볶아주는 달인의 탕수육은 30분이
지나도 그 형태와 바삭함을 유지한다.

달인의 비법은 반죽을 발효시켜서 사용한다는 것, 그 동안의 노하우와 장인정신이 들어나는 대목
* 여기에 추가로 네이버에서 탕수육의 레시피를 한 번 검색해 봤어. 가장 먼저 뜨는 레시피에

마지막 단계 5번에서 튀긴 고기를 소스가 담긴 냄비에 함께 넣고 버무려 준다. 라고 표기되어 있어.
탕수육은 찍어먹는 것 보다 부어먹(함께 볶아먹는)는게 탕수육의 제대로 된 시식방법이다.
개발공러 횽, 누나들은 그냥 취향대로 골라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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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대부분의 시켜먹는 중국집은 저렇게 하지 못한다는거
결국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부어서 눅눅해져버린 탕수육을 싫어하니 자연스레 찍먹이 될수밖에 없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