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정적 부시에 아버지를 느꼈나
해마다 직접 찾아… 1992년 대선 승패 떠나 화기애애
서울신문 입력 2014.01.24 03:32

조지 HW 부시(89)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바버라(88)가 남편에게서 백악관 주인 자리를 빼앗았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시했다.
바버라는 21일(현지시간) 방송된 C-SPAN과의 인터뷰에서 "남편과 클린턴 그리고 나는 친구가 됐다"면서 "나는 클린턴의 정치는 사랑하지 않지만 그는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클린턴은 매년 여름 (메인주에 있는) 우리 집을 찾아온다"며 "정치적으로 생각이 다른 우리는 정치 얘기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클린턴은 (유복자로 태어나) 아버지가 없었다"면서 "내가 보기에 그는 조지(남편)를 자신이 가져 보지 못한 아버지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124033231594
'나는 클린턴의 정치는 사랑하지 않지만 그는 사랑한다' 라.....
으어.... 진짜..... 쩐다;;; 할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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