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대권 후보 제롬 샹파뉴, '오렌지카드' 도입 제안
FIFA에서 재직할 당시 '아이디어 뱅크'로 통했던 샹파뉴는 오렌지카드에 대해 "파울이 발생한 뒤 2~3분 정도 일시 퇴장을 시키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예를 들면, 경고를 이미 받은 선수가 상의 탈의 골 세리머니를 펼친다면 경고 대신 오렌지카드를 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BBC스포츠는 샹파뉴가 ▶외국인 선수 쿼터제 ▶주장만이 프리킥 거리에 대해 주심에게 항의할 수 있는 규정 ▶FIFA 회장 후보 공개 토론 ▶페널티킥 판정시 파울 선수(골키퍼) 퇴장 및 징계 방지 ▶FIFA회장의 연봉 공개 등 5가지 공약을 내세웠다고 전했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40121n09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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