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안양 보라, 전북 형광 녹색, 강원 주황 같이 희귀한 색을 써서 보기만 하면 아 어느팀 하고 연상되는 것이 참 좋음.
그에 비해 좀 익숙한 노랑, 빨강, 파랑, 흰색 등을 쓰는 팀은 킷 바뀔때마다 아 정체성의 혼란이 오는 것이 사실임.
부산을 보면 방패무늬로 유니폼 아이덴티티를 참 잘 잡아나가고 있는거 같은데 기왕이면
로얄즈때 생각을 해서 어웨이는 매년 던져주는 기본킷으로 쓸게 아니라 파란색 계열로 가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됨.
아래 @유지환 횽이 14년 아디다스 3인방 가상 유니폼 올린걸 보면서 홈 방패/어 파랑도 좋은 배색이겠구나 싶더라구
뭐 사실 아디다스가 방패무늬를 만든적이 없어서... 이번에 방패를 던져줄지 아니면 흰적 반반으로 던져줄지는 미지수지만...
어쨌든 아디다스 킷으로 부산 유니폼을 만들어 봤음.
홈은 매번 정자 방패무늬만 넣는거 같아서 살짝 틀어봤고 어웨이는 파랑색 바탕에 엠블럼 상징인 적/백으로 포인트를 줬음.
+) 가상유니폼 놀이 그만하고 그때그때 팀 유니폼 발표하면 그거나 빨리 만들었음 좋으련만 아 프리시즌 길다~











파란색이 대우의 테마칼라였다고는 하지만 역시 부산하면 파란색인 이 꼰대늙은이의 시선.... 뭐 나말고도 이런횽들 몇 있지?ㅋㅋ 97~99 입문잉여는 다 그럴거임


퓨마가 유니폼 고급스럽고 입고 싶겠금 잘뽑는 거 같은데...
인천도 퓨마시절 트레이닝이고 유니폼이고 다 이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