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국제MOU 통한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나서
출처OSEN 입력 2014.01.19 09:36
강원FC는 지난 18일 충칭리판FC 구단사무실을 직접 방문, 양 구단 간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원FC 임은주 대표이사와 충칭리판FC 순리강 구단주가 각 구단을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MOU는 양 구단이 상생 협력해 선수육성을 통한 수익창출을 함께 모색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향후 강원FC와 충칭리판FC는 선수 임대 및 이적과 전지훈련, 친선경기 등의 사업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구단의 미래가 될 유소년 축구유학과 지도자 연수활동 등에 대해서도 구단 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해외구단과의 MOU는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해 강원FC가 오랫동안 계획한 야심찬 프로젝트다. 앞으로 강원FC는 해외클럽과의 MOU를 통해 검증된 선수를 거품 없는 가격에 영입하고, 선수를 성장시켜 해외로 이적시키는 등 구단이 직접 해외시장을 통한 수익활로를 개척하기로 했다. 공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새로운 구단운영의 롤모델이 되겠다는 각오다.
해외시장을 통한 구단의 자립구조 확립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은 이미 걸린 상태다. 지난주에는 2013시즌 칠레 프로리그 우승팀인 오'히긴스 구단과 MOU를 맺으며 성공적인 첫 테이프를 끊었다. 또 브라질 세리에A 아틀레티코 파라나엔스와도 MOU 성사직전까지 왔다. 사장단을 거쳐 최종적으로 구단주의 사인만 남은 상태다. 아틀레티코 파라나엔스 U-23팀을 이끌었던 알툴 감독이 강원FC에 올 수 있던 이유도 구단 간 MOU가 진행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현재 카타르, UAE 등 중동의 부호 클럽들과의 MOU도 준비 중에 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119093604255
음.. 잘 되면 장기적으로 잉여 영입으로 인한 손실을 최소한도로 줄일 수 있는 길이 열리고, 꽤 괜찮은 브라질산 선수를 싸게 영입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건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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