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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보면, 


구자철의 최적의 포지션이 공미이니까 무조건 공미에서 뛰어야하고 

중미나 다른 롤을 맡으면, 

"아니 왜 애를 그딴 데다가 집어넣어? 구자철 재능을 100% 발휘못하잖아 감독 신발냄새얏!!!!" 하고 

버럭하던데 말이지.


근데, 나는 구자철이 공미로 뛰면 더 손해라고 보거든?

개축리그 있을 때에도,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까지만 하더라도 주로 중미에서 활약했고, 

여러가지 역할을 맡아줘야 더 성장하는거 아닌가...? 

박지성도 맨유 있을 때도 자기 포지션 아닌 데에서 뛰는 경우도 많았었는데, 다 소화했었고 

그걸 밑바탕으로 하여 유럽에서 최고의 아시아 선수들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으니까. 


마인츠로 이적하더라도 난 공미로만 머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횽들은 구자철이 공미가 닥치고 진리라고 생각함?


내가 그에 관해 관련글을 한 번 썼는데, 심심하면 한 번 읽어봐.

→ durl.me/6jxab7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Thomascook 2014.01.19 09:26
    제대로 된 홀딩이 옆에 있다면 중미가 최선이라고 생각함.
    근데 국대에서는 기레기때문에 공미자리가 나은거같고..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마르코스 2014.01.19 10:33
    공미가 낫다고 보는게
    전방에서 볼을 키핑하면서 뿌려줄수 있는 선수가 없음.

    그래서 최근 대표팀에 구자철이 부상으로 없을땐 이청용이 중앙까지 와서 풀어주곤 했지.

    4231이고 뭐고 간에 2선의 미드필더들이 상대방의 압박을 버티면서 볼 키핑하는게 전혀 안되는게
    현실이니까.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마르코스 2014.01.19 10:34

    그리고 박지성은 애초에 급이 다르지..

    박지성은 무릎 나가기전만해도 스피드, 활동량, 패스, 시야, 패스 주고 나서의 움직임, 볼키핑도 어느정도는 되고
    볼을 뺏겨도 어지간하면 파울 유도가 되서 어떻게든 공소유는 하고 있었음.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마르코스 2014.01.19 10:41

    그리고 여러가지를 맡아서 성장하는 경우도 있고
    여러가지를 맡아서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 경우도 있고

    포지션을 바꿔서 성공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인 경우도 있고해서

    적절한 예시는 아닌듯하고..



    구자철도 본인 입으로 혼란스럽다고 할정도니까 공미로 뛰는게 맞다고 봐야죠.

  • ?
    title: 2015 수원B 26번(염기훈)SuwonBlueWinGs 2014.01.19 11:58
    사실 요즘 폼봐서는 기묵직이가 공미가 나을수도.
    구자철이 활동량이 더 좋으니 중미에서 활동하고..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2014.01.19 14:50
    결론은 블로그 홍보글
  • ?
    title: FC안양_구내년엔승격이네 2014.01.19 17:29
    굳이 멀티를 잘해야 발전하는건 아니라고보는데 포텐이 가장터졋던 올림픽 아우쿠스부르크 롤이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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