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만 해도 밥도 잘 먹었고
얘가 아픈 기색도 없이 잘 있다가 어느 순간 보니까 죽어 있더라고..
내가 발견했을 때부터 아픈 건 아닐까 해서(진짜로 몸이 안 좋았던 애를 데리고 왔나 싶기도 하다..)
이웃 분들께도 여쭤보고 인터넷 찾고 하고
걱정이 되서 새벽에도 몇 번이나 계속 자다 일어나서 지켜보고 먹이 주고 해서 하루를 보냈는데
오늘 결국 떠나 버려서 앞마당에 묻어주고 왔어..
혹시 얘가 안 죽은건가 하고 묻은 것도 다시 파 보기도 했고..
떨어져 있던 아기 새 건강하게 키우는게 엄청 어려운 일이라고 해서
마음의 준비는 하고 데려오긴 했는데 속상한 건 어쩔 수 없네..
다음 생에선 꼭 좋은 부모님 만나서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얘가 아픈 기색도 없이 잘 있다가 어느 순간 보니까 죽어 있더라고..
내가 발견했을 때부터 아픈 건 아닐까 해서(진짜로 몸이 안 좋았던 애를 데리고 왔나 싶기도 하다..)
이웃 분들께도 여쭤보고 인터넷 찾고 하고
걱정이 되서 새벽에도 몇 번이나 계속 자다 일어나서 지켜보고 먹이 주고 해서 하루를 보냈는데
오늘 결국 떠나 버려서 앞마당에 묻어주고 왔어..
혹시 얘가 안 죽은건가 하고 묻은 것도 다시 파 보기도 했고..
떨어져 있던 아기 새 건강하게 키우는게 엄청 어려운 일이라고 해서
마음의 준비는 하고 데려오긴 했는데 속상한 건 어쩔 수 없네..
다음 생에선 꼭 좋은 부모님 만나서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아기 새. 결국 무지개 다리 건넜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