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데니스 우리 팀 왔을 때 생각나네..
러시아에서 계약해지하고 자유계약 신분으로 김학범 감독 부임하자
마자 달려와서 테스트 받고, 입단하게 되었는데, 당시 연맹 공시로
이런 것 떴었음 ㅇㅇ
연맹은 「프로축구 선수단 관리규칙 제2장 15조(자유계약선수)」에 의거, 아래의 선수를 자유계약선수로 공시합니다.
◇ 구단 :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선수명 : 데니스(Laktionov Denis)
-.생년월일 : 1977.09.04
-.위치 : MF
-.계약기간 : 2006.02.01~2007.12.31
-.비고 : 계약기간 만료
◇ 구단 : 전북 현대
-.선수명 : 루이스(Luiz Henrique Da Silva Alves)
-.생년월일 : 1981.07.02
-.위치 : MF
-.계약기간 : 2010.01.01~2012.12.31
-.비고 : 양자합의에 의한 계약해지
2007년에 나간 선수를 왜 자유계약선수 공시했을까?
맞아. 로컬룰 때문임 ㅇㅇ
이렇게 안 하면 데니스를 우리가 영입할 때 수원에 이적료 줘야
했음.. ㅇㅇ
그런 상황에서 미쳤다고 돈 더 줘가며 영입하러 하겠냐...? 현재
실정에 맞지 않는.. 우회로가 확실히 있는데...
인천이랑 이적료 협상중이었다고? 인천 입장에서는 자유계약으
로 풀어달라고 했을거다.. 아마... 대체로 리턴하며 다른 팀 가는
외국인 선수들은 이런 경로를 많이 겪으니까.. 나갈 때도 자유계
약 선수로 풀어주고서 내보내는 경우도 많은데...









근데 스테보가 임대 아니면 못돌아오는게 딱히 문제라고는 못느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