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근 수원 코치 '나홀로 등반왕' 된 사연은
출처스포츠조선 입력 2014.01.13 07:32
이 코치는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홀로 뒤처진 이 코치는 빨리 따라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서둘렀다. 그런데 올라가는데도 수원 선수단이 보이지 않더란다. 뭔가 이상했지만 올라가는 수 밖에 없었다. 정상에 서자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보고 싶었던 선수단은 맞은편 봉우리에 있었다. 길을 잘못 든 것도 모른 채 정상까지 올라간 것이었다. 이 코치의 설명에 선수단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제자리를 찾아온 이 코치에게 박수를 보내주었다. 모두 도착한 수원 선수단은 금산 보리암에서 2014년 선전을 다짐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113073209204
오늘의 격언.
산이 거기에 있어 산에 오른다. - 죠지 리 말로니










쎄오의 스리백 선택에 대한 항명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