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40111n02844
이날 유희열은 비에게 “이번 앨범을 자작곡으로 채웠는데 그 분에 대한 노래도 있냐”고 물었고 비는 “공교롭게도 사랑에 대한 노래는 있는데 그 분에 대한 노래는 알아서 생각해라”고 말을 아꼈다.
이에 유희열은 “내가 해결해주겠다. 비의 앨범을 유심히 봤는데 몇 개 눈에 포착돼서 써왔다. 넌 이제 죽었다”고 농담을 던져 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마릴린먼로’라는 곡의 가사가 딱 이렇다. ‘뷰티풀 어쩌면 그럴까요. 예뻐도 너무 예뻐. 넌 내게 정말 딱 인 것 같아. 오직 너뿐이야’라는 가사다”고 이 곡이 김태희를 생각하며 만든 것이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비는 “아까 말씀 드렸듯이 공교롭게도 사랑에 대한 노래도 많지만 알아서들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비레기 ㄴ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