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스포츠에 문외한이란 사실을 까먹었다.
남자친구가 좀 도와줬는데 남자친구도 이스포츠 덕후라기보단 그냥 나보다 좀 더 아는 정도래서ㅜㅜ
있음 좀 도와줘 흐븝
e스포츠 잘 아는 사람 있냐
그러니까 내용은 이스포츠 대회가 열리고 거기 상금이랑 명성 노리고 도전하는 한국 소속의 아마팀 얘기인데
http://pgr21.com/?b=1&n=557
여기 보면, 과거 스타1의 시스템 잘 나와있어. 솔직히 글내용 겁나 암울한데, 그 캐릭터가 불굴의 의지로 상황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기도 해. 아무래도 뼈속까지 알아야 표현할때 나름 감안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 저 상황 자체가 굉장히 암울하지만, 크게 봐서 저런식으로 선수들이 선발이 되서 프로게이머를 해.
게임은 흠. 보통 대회를 보면 알텐데 처음부터 알기 빡세겠네.
세계대회 보면, 장르가 FPS(총싸움), RTS(스타2), AOS(LOL), 스포츠(피파), 대전액션(스트리트파이터), MMORPG 세부장르(와우) 등등 나눠져 있어. 여기에 몇몇 게임들이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반복해. 보통 장르는 거의 이런식으로 정해져 있지.
어떤 게임을 만들어야하나...그런 것은 모르겠지만, 결국 모태는 서로와 서로가 붙는 1:1 혹은 다대다의 원리를 따라가야 할 것 같아.
담배피다가 생각났네.
http://pgr21.com/?b=6&n=44534
주제가 외국 프로게이머 이야기 이긴 한데, 결국 현재 구단(프로게이머 구단)들의 생활, 팬들이 즐기는 방식, 프로게이머의 생활, 수입을 얻는 방법등 자세하게 써있어. 외국 이야기지만, 한국에서도 일정부분 통용되는 이야기야.
그리고 음..이건 그냥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스포츠 만화라는게 좀 힘들어 보이는게 막연하게 이스포츠를 놓고 게임을 생각하기가 좀 힘들어. 게임을 만들때 처음부터 이스포츠를 생각하고 만드는 사람은 없을거야. 처음으로 시작하는게 대중성이나 전략성 등의 게임 요소고 그걸 부가적으로 늘리는게 이스포츠를 통한 대회지. 결국 이스포츠는 성공한 게임이 누릴 수 있는 일종의 특권이라고 봐야대.
내말은, 게임을 만들어서 그 걸 만화로 표현하려면 그걸 읽는 독자들이 어느정도 게임에 대한 이해가 머리속에 심어져 있어야 된다는 이야기야. 이스포츠 태생이 그러하니까. 그리고 이스포츠는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 대중들이 즐기는, 그리고 성공한 게임들만이 만찬을 즐기는 대회라 할 수 있으니까 말이지. 그래서 난 게임을 만들어서 만화로 표현하는게 좀 어렵다고 생각해.
그런 의미로 인기있는 게임을 배경으로 만화로 그려내는게(저작권을 어떻게든....) 좋다고 생각하긴 하는데...ㅠㅠ. 어쨌거나 게임을 만화로 그려내려면 그 부분을 좀 염두해야 할 것 같아서 그냥 주절거려봤어.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만 알면 다 아는거 ㅇㅇ
근데 여기 나오는 게임을 스타로 하면 난 블리자드한테 돈 주고 그래야함
뭔소리여
2천년대초중반활동했던
다 물어보소 PGR21 죽돌이에 스갤도 다녔고 지식인 이스포츠 분야 탑텐잉게 ㅎㅎ
흠 글쎄... e스포츠나 온라인 게임은 옛날부터 웹툰까지는 아니더라도 만화 형식으로 연재하곤했는데 그리 오래간게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