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피스 마스터' 염기훈 '세트피스'를 말하다
출처스포츠조선 입력 2014.01.09 07:12 수정 2014.01.09 10:48
다짜고짜 세트피스를 정의 내려달라고 부탁했다. '찰나의 미학'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그는 "볼이 내 발을 떠나 골문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정말 눈깜짝할 사이다. 그 사이에 보이는 볼의 궤적이나 동료 선수들의 움직임은 정말 아름답다"고 말했다. 염기훈은 "세트피스로 골을 만들어내면 그 어떤 골보다도 기분이 좋다"고도 했다. 그 이유는 '숨은 노력'이었다. 염기훈은 "하나의 세트피스 골 뒤에는 수많은 연습이 있다. 나 역시 훈련이 끝나고 혼자 남아 매일 1시간씩 프리킥이나 코너킥을 올려주는 연습을 한다"고 밝혔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109071206082
아무래도 수원이 비빌 언덕은 염기훈 아니겠냐...









전북팬으로써 좋아하는 선수는 아니지만..능력하나는 인정 안할수가 없다.. 오른발 왼발 다합쳐도 현재 리그 최고의 프리키커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