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스토리] '신동' 신유빈이 본 '전설' 현정화 "다리 예쁜 감독님"
출처스포츠서울 입력 2014.01.08 13:43

"휴대전화 게임!"이 자신 있다고 외치는 신유빈은 "공부를 못한다. 수학이 어렵다"며 9세 다운 고민을 털어놨다. 신유빈의 깜찍하고 엉뚱한 대답에 익숙해질 즈음에 취재진이 배꼽을 잡을 만한 답변이 튀어나왔다. 스타킹에서 만난 현정화(44) 감독을 알고 있느냐는 물음에 "다리 예쁜 감독님"이라고 답한 것이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신유빈의 말에 모두 웃음이 터졌다. 당시 5세인 소녀에게는 뛰어난 탁구 실력보다도 예쁜 다리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2004년에 태어난 신유빈은 현 감독의 선수 시절을 전혀 알지 못했다. 오히려 순진한 표정으로 "올림픽에서 금메달 땄어요?"라고 취재진에게 물었다. "1988 서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고 정말 뛰어난 선수였다"는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며 "탁구 잘 해요!"라는 한 마디를 덧붙였다. 현 감독이 신유빈을 칭찬한 말을 일러주자 "그냥 그래요"라며 부끄러워 했다. 칭찬에 답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9세' 신유빈으로서는 당연한 반응이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40108134313204
우리 머릿속엔 대선수로 기억되는 현정화를 다리 예쁜 감독님이라고만 인지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부상 없이 잘 컸음 좋겠다.. 진짜 탁구 신동... ㄷㄷ 대학생 상대로 승리 거둘 정도면 월반도 보통 월반이 아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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