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매우 극단적인 태도일지도 모르겠는데,
아무튼 욕이 싫음.
뭐 나도 할 땐 욕 잘하는 편이고 경기보다 보면 빡치는 일도 한 두번 아닌게 당연하지만
경기장 오면 어린 학생들 많잖아? 최소한 애들 앞에서 욕하고 싶지는 않더라.
뭐 걔들은 내가 이러든 저러든 욕 할지도 모르지만,
내가 요즘 어린 애들 불필요할 정도로 지나치게 입에 욕 달고 사는게 너무 보기 싫어서......
근데 그게 어쨌든 다 어른들 책임이라 생각하기도 함. 우리가 너무 잘 쓰니까.
어쨌든 그런 마음에 2009년 이후로부터 경기장에서 욕 안쓰기 캠페인을 스스로 벌이고 있음.
누군가는 스트레스 풀러 간 경기장에서 뭐 별 걸 다 생각한다 싶겠지만,
이건 이것대로 나름 뿌듯하더라고 난.
하긴 그치만 내 귀에다 대고 부부젤라 불어대면 욕보다 더 싫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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