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발공 포인트 Top 10 인듯?
나 여기 들어감 ㅋㅋㅋㅋ
근데.. 길냥옹은 어디갔음 ㅡ.ㅡ?
2. 최근에 둘째 입양을 했는데.. 이 아이가 어느날부터 식욕부진에 의욕, 체중감소... 장난아닌거라.. 새해 들어서자마자..
병원 데려갔는데... 별로 안좋다고 안좋은 생각도 할 수 있을거라고 겁주는데...
안타깝다... 0ㅅ0 고양이 복막염이라고... 나는 처음에 의사 샘이 복막염이라길래 사람 복막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고 핀잔 주고... 찾아보래서 찾아봤는데... 무서운 글귀가 있다.. 치사율 100% .. 치료제 없음..
아.. 어제 우울했다..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