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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하다


각팀빠들은 잉여에 자기팀 안왓으면 하는데


이상하게 감독들은 아니란게 참....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4.01.06 20:55
    팬들이 좋아하는 선수 = 감독이 좋아하는 선수

    는 아니더라..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레오 2014.01.06 21:05
    그런거 말고 팬들은 뭘 잘하는지 알수가없는데

    감독들이 탐내는선수는 대체 뭐가 있는지 궁금함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4.01.06 21:11
    예전에 2001년도로 기억을 돌려보면,

    팬들이 최고로 선호하는 중앙 미드필더는 윤정환과 이관우였음 ㅇㅇ 화려한 패스 하나면 수비수들이 고생 조금만 해 주면 더욱 좋을 거라는 생각이었지...

    근데, 히딩크의 중앙미드필더 선택은 김남일이었어..

    당시에 2001년도 광복절 새벽에 유럽 전지훈련 기간.. 체코전이 있었는데, 지고 있었어도 나름 팽팽하게 가던 흐름을 완전 끊는 실수를 한 김남일이 폭풍 까였었지... 저런 장점도 없고 뛰어다니기만 하는 선수 왜 선발하냐고...

    하지만, 히딩크는 계속 썼단 말야..? 그리고서는 진짜 기가 막히게 써먹었어... 솔직히 아무리 홈빨에 조직력 극대화를 위해 개리그가 희생했다고 해도, 김남일 없었으면 그 성적 안 나옴...

    그 때 어렴풋하게 느낀 게... 감독마다 좋아하는 선수는 그런 부분에서 좋아하는구나.. 싶음... 이거야말로 진짜 케바케라서.. 뭐라 말하긴 어려운데, 그래도 공통적이라는 것은... 자기 플레이를 위해 다른 선수를 희생시켜야 하는 선수보다는 다른 선수들과 연동하여 팀 플레이를 만드는 선수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

    예전에 그런 플레이를 했던 선수가 있는데, 잠시 부진하더라도 감독들이 언젠가 다시 돌아올 거라 믿는 것도 있다고 생각함...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레오 2014.01.06 21:20
    하태균 신인때도 탐냈던거로 기억하는데 이후에도 꾸준한거같거든 이런건 뭔지 궁금함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4.01.06 21:22
    아무래도 감독들은 다른 팀에서 요상하게 쓰이는 것 같은 애들 자기가 데려다가 제대로 써 먹는 것에 대해 페티쉬가 있는 것 같음... ㅇㅇ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봉황 2014.01.06 21:12
    나도 이해는 안가는데.. 그래도 이장님이 뭐 생각이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위안해봄ㅋ
  • profile
    신감독님 2014.01.06 21:15
    몸값 높게 설정된 선수는 진즉 축구생명 끝나도 그 몸값 누군가는 짊어져야 하므로 이리저리 굴러다닐 수 밖에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레오 2014.01.06 21:21
    몸값과 별개로 뭔가 아니다 싶은선수들도 감독들 눈엔 아닌거같아서리 궁금함
  • ?
    title: 2015 수원B 39번(민상기)Kyungyeon_5 2014.01.06 21:39
    하태균은 뭔가 있어 마성의 매력
  • profile
    title: 성남FC_구보여줄순없겠지 2014.01.06 23:18
    장학영도 초창기에는 그래 욕먹었는데 뭐...우리가 보는건 아무리 해도 축구인이 보는거랑은 다르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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