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롄 매각’ 박동혁 “K-리그 유턴 고려중”
일간스포츠 | 박린 | 입력 2013.01.01 18:42
"K-리그 유턴도 고려 중이다."
중국 슈퍼리그 다롄스더에서 활약하던 중앙 수비수 박동혁(34)이 국내 복귀를 타진 중이다. 박동혁은 소속팀 모기업인 다롄스더 회장이 보시라이 사건에 연루돼 다롄아얼빈으로 매각돼 새 둥지를 찾고 있다. 울산을 비롯한 K-리그 구단들과 일본 J-리그, 중국 슈퍼리그 팀들이 센터백 품귀 현상과 맞물려 박동혁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news/breaking/view.html?newsid=20130101184204967
근데 비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