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세 박종환 감독,체력우려 질문에 "나하고 뛰어볼래?"
출처스포츠조선 입력 2013.12.23 12:06 수정 2013.12.23 12:06
임명장 수여 직후 박종환 감독에게 질문 공세가 쏟아졌다. 1936년생 K-리그 최고령 감독을 향해 체력에 대한 우려섞인 질문이 나왔다. 박 감독은 기자를 향해 "나하고 한번 뛰어볼래?"라고 반문했다. 패기 넘치는 직설화법은 여전했다. "일주일에 2~3번씩 30분 3쿼터 경기를 뛰고 있다. 누구와도 체력에는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했다. "중상위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상위권을 목표로 하면 우승하지 말란 법도 없다"라고 말했다. 강등권에 대한 우려는 단호히 일축했다. "내가 강등되고 살 것같아?"라고 응수했다. "그걸 기다리겠어? 강등되기 전에 내가 먼저 그만두지"라고 호언했다. 일화 시절 7년간 5번의 우승을 이끈 경험을 열거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31223120613092
근데 난 왜 2002 대선 방송토론회때 맨손체조를 선보인 이회창이 생각날까;;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