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학원축구도 무지무지 더러움.
울 아부지가 시 생활체육 관련 일을 좀 하시거덩.
그래서 종종 그 일 때문에 여기저기 사람들하고 통화를 하시는데
며칠 전에는 목포 모 대학에 새 감독을 선임할려고 하는데
그 감독자리를 원하는 사람이 넷인가 돼.
그중 아빠 친구분 두 분 계시고 나머지 두 분은 목포 다른 학교에서 감독 하시던 분들.
근데 다른학교에서 감독 하시던 분이 싸바싸바(?)를 해서 감독 자리 거의 확정지었고
나머지는 말도 안 되는 조건 세워서 광탈.
근데 그 말도 안 되는 조건이 감독 내정자는 안 채웠다 이말이야.
그 얘기를 아부지한테 들으니까 진짜... 와... 할말이 없더라
이럴거면 축구센터 뭐하러 지었는지도 의심스러움









옛날 생각나네... 옛날 수원스카우터랑 건대 커넥션.....ㅋㅋ

전부 뒷거래들 오가고 있는게 현실이니...
우리나라에서 개념 스포츠 협회 등으로 추앙받고 있는건 사실상 양궁협회 정도가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