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올스타 우에하라 출장경기. 이때 센트럴-퍼시픽 둘다 신인이 선발.
퍼시픽의 선발은 마츠자카. 1회초 3타자 연속 삼진으로 돌려 세움. 1회말 센트럴의 선발은 우에하라. 1번 2번을 역시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가 3번 이치로에게 홈런 맞음.
참고로 홈런맞은 공에 대해..포수인 후루타는, 이치로에게 삼진을 잡는다면 안쪽 높은 공..이라며 요구. 이치로도 그것을 알고 기다렸지만, 우에하라가 '구계를 대표하는 천재니까 그걸 읽었을 터. 주무기인 포크 던지겠음'하고 고개를 흔듬.
이치로는 우에하라가 짧게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것을 보고 포크가 올 것을 알고 휘두름. 후루타의 경우 이치로니까 칠 것은 알았지만 홈런 칠 줄은 몰랐다며, 이치로 홈에 올 때 예를 올림.










그 이치로가 므르브에서 성공했지만, 우승은 못해봐서 월드시리즈 반지 한번 끼워 보겠다고 양키스 갔지만 우승 못하고, 그 우에하라가 므르브 진출해서 빌빌댔지만, 마지막으로 생각했던 보스턴에서 클로저가 되어 월드시리즈를 끝마치는 삼진을 거두게 될 줄은 누가 알았겠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