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비수 찾습니다..아시아 이적시장 '화두'
스포츠서울 | 김현기 | 입력 2013.12.16 16:49
둘 외에도 한국 출신 수준급 센터백을 아시아 쿼터로 원하는 구단이 여럿 있다는 게 이적시장 관계자들 얘기다. 수원과의 계약이 올 말 끝나는 곽희주(32)가 중국과 중동 진출 등을 꾸준히 타진하는 가운데 올해 상주 상무를 제대하고 포항에 복귀한 김형일(29)도 이적시장에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은 150~200만 달러(16~21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하는 구단이 나온다면 협상에 응할 수 있다는 자세다. 서울 수비수 김주영(25)도 중국과 일본 몇몇 구단에서 러브콜을 받다는 후문이다. 아시아 시장에 밝은 한 에이전트는 "예전과 달리 중앙 수비수로만 콕 찍어 선수를 달라는 구단들이 늘어났다"며 "이제는 거물급 국가대표보다는 장기 계약이 가능할 만큼 어리거나, 몸값 부담이 덜한 대표 출신 선수들이 각광 받고 있다. 다만 체격 좋은 호주와 우즈베키스탄 출신 선수들이 60~80만 달러(6~8억원) 가량의 연봉으로 오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들과의 경쟁을 한 차례 더 거쳐야 하는 걸림돌은 있다"고 전망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216164911675&p=SpoSeoul
흠.. 김형일하고 김주영도...









김형일 이적료 보소 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