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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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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이 팀 역사를 돌아보면 알 수 없는 험멜 특유의 잡초 스피릿 같은 게 기저에 끈질기게 깔려있는 느낌이다.

동네 체육사에서 시작한 기업이라 재정은 15년 전통으로 열악했다.

선수 계약을 월 계약을 끊어해 놔서 한 시즌 끝날 때마다 선수가 쏵쏵 갈려나가는데, 그 와중에도 이상재 전 감독이나 이재철 전 감독 같이 끌어안을 사람은 끝까지 끌어안았음.

이상재 감독은 99년 창단 멤버로 시작해서 감독 전환 이후 정말 오랫동안 지휘봉을 잡았고, 이재철 감독도 2000년 입단 이후 덴마크 전지훈련 갔다가 브뢴비 임대 이적까지 밀어주다가 코치-감독 테크까지 밟았던 인물.

현 코치인 이승재 코치나 강두호 전 선수도 험멜에서 100경기 넘게 뛰었다는 걸 보면 확실히 이 팀도 뭔가 있긴 있어서 15년을 끌어왔구나 싶음.

이번에 오태환 다시 데려온 것도...

아예 연고 이전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도 그렇고, 어떤 의미에서는 기업 구단 중 가장 자기 색을 가지고 있는 구단이라는 생각이 듬.

Who's VKRKO

?

독침붕은 메가독침붕으로 메가진화했다!

독침붕의 더블니들!

효과가 굉장했다!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봉황 2013.12.16 19:29
    험멜축구단 창단과정 기사로 읽었을때 감동 받았다.
  • ?
    title: 충주 험멜_구VKRKO 2013.12.16 19:32
    조선일보 Why? 기사였지 아마.
    연초에 나와서 나름대로 좋은 울림을 줬던 기사라고 생각함.
    지금 찾을 수 있는 자료 중 99년 창단 당시 기사가 경향신문에 나와있는데, 그 때부터 이 팀 역사 짚어 올라오면 참 애썼구나 싶음.
    충주 이전 이후의 역사만이 아니라 지난 15년간의 험멜 축구단의 역사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다.
    3번의 연고 이전 때문에 너무 주홍글씨만 새기기보다는 이 팀의 창단 이유와 존속 이유를 생각해 봐주면 함.
    충주에 뿌리 내리겠지 설마 ㅋ
  • profile
    title: 2015 포항 28번(손준호)베르누이 2013.12.16 19:41
    험멜 연고 이전도 지자체에서 협조 안해줘서 어쩔수 없이 했던거 아님? 험멜의 경우는 연고이전이 그래도 이해가 되는 케이스인데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1번(정성룡)Asellus 2013.12.16 19:53
    의정부는 시청+의정부축구협회에서 깽판쳐서 03~05까지만 있었고
    이천은 06~08 거기서도 쫓겨나고 09때 임시로 노원 그뒤에 10?부터
    충주에 정착중......... 진짜 개판이야 으헣헣헣
    그때 의정부시장이랑 의정부축협회장 개패고싶음 ㅡㅡ
    덕분에 의정부에남은거라곤 내년에 챌리그참가하는 시민구단창단한
    거 하나가 전부임 ㅠㅜ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봉황 2013.12.16 20:12

    그런데 세꿀버리가 진화하면 독침붕이 아니라 비퀸 되는거 아님?

  • ?
    title: 충주 험멜_구VKRKO 2013.12.19 18:18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컷 세꿀버리라 꿈도 희망도 음슴 ㅋㅋㅋㅋ
    마치 충주 같죠 하하
  • ?
    title: K리그엠블럼부루부루부루 2013.12.16 20:19
    험멜 축구단 의의를 보면 어쩔 수 없는 일들이었지만 북패공정하는 것들이 꼭 엮으려하니.....
  • ?
    title: 충주 험멜_구VKRKO 2013.12.19 18:18
    근데 사실 연고이전 자체는 쌍욕 먹을 일이 맞지.
    미라쥬 험멜 카페 들어가면 의정부->이천 연고이전 할 때 빡쳐서 글 올린 사람이 한 네명 됨.
    그 사람들한테 미안해서라도 패륜 소리 들어도 할 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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