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워홀갔다온 동기 말로는 노선별로 일본 회사가 달라서 따로 돈 내야되서 되게 비싸다고 했는데
자세히 아시는분?
일본 워홀갔다온 동기 말로는 노선별로 일본 회사가 달라서 따로 돈 내야되서 되게 비싸다고 했는데
자세히 아시는분?
일본의 경우는 우리나라 민영화랑 같은 맥락으로 보긴 힘든게, 우리나라는 필요 기본 선로를 깔고 그걸 돈벌이 단체에 넘기는 형태고, 일본은 돈벌고 싶은 놈들이 선로 깔고 거기서 장사하는거. 물론 일본도 기본 선로 깔아논 jr이 사기업에 넘기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jr이 싸기땜에 성공 했다고 볼수도 있는데, jr이 성공 한것처럼 보이는건 다른 사기업들이 너무 비싸버리니까 착시현상으로 성공한것처럼 보이기도 하는거고.
JR은 절대 민영화 성공 사례가 아님. JR중에서도 흑자 보는 곳은 동일본뿐이고 서일본은 열차 내구연한을 50년으로 늘려가면서 굴리니까 겨우 본전치기. 큐슈는 근소한 적자. 시코쿠나 홋카이도는 정부 지원금 끊으면 바로 망하는 동네임. 동일본도 일본 수도권 인구 3천만 끼고 있으니까 흑자 달성하는거고 서일본도 3천만급은 아니지만 동일본이 흑자 보는 이유랑 마찬가지.
인수기업이 흑자를 못본다고 실패사례는 아니지. 그리고 얘네는 엄밀히 말해서 완전히 민영화되었다고 보기 어려운 점들이 존재한다.
JR은 민영화되었지만 아직 공공부문의 성격을 유비하는 중. 일본이라는 나라의 특징을 아주 지대로 보여주는 사례임.
오사카 여행갈때 느꼈는데 패스 사지않으면 진짜 비싸더라. 일단 환승이 되지않으니.
비싼노선 있는동네 살면 비싸고(예로 오에이도 선 한정거장가는데 230엔 받는건 첨봤다) JR은 JR내 다른선갈아타는거면 요금그렇게 안비싸서 편하고
그리고 일하는데서 교통비 백퍼 부담해주기 떄문에 그렇게 비싸다는 생각은 안듬